2009년 10월 8일 목요일

Defraggler 1.14.159 portable

Defraggler는 CCleaner로 유명한 Pirifom사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조각모음 프로그램입니다.

1.14.159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제작사에는 포터블버전이 없길래 급히 만들어(이것도 만든거인지 의문이지만..)
올린다.
아마 문제는 없으리라 여겨진다.
크게 문제가 되어봐야  작동불능 정도 일테니 써보시고 맘에 안들면
 제작사에서 설치파일   받으시길 권한다.
lang_ko 첨부되어있다.





DOWN


  KO_lang     http://blog.daum.net/koreanize/   <---한글 파일 만들어 주신 고마운 님...짝짝짝

Defraggler 특징
  • 드라이브 분석 및 조각모음 기능
  • 3 가지 조각모음 기능 제공
    • 드라이브 조각모음
    • 폴더 조각모음
    • 파일 조각모음 - 기본 조각모음 모드
    • 조작법 난이도 : 쉬움
    • 한글 메뉴 : 지원 안함

 

xp시절^^;      -벌써 이런 표현을-

잠시 써보았으나 특별한 감흥을 받지 못하고 정리했었는데

우현한 기회에 다시 사용해보니,

 

1.   7의 도움이겠지만 외관이 미려해지고,

 

2.   조각모음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으며,

 

3.   시스템화일의 정리를 깔끔하게 할 뿐만 아니라

 

4.   무엇보다도 부팅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를 체험하였다는 것이다.

     오해가 있을 듯한데, 그동안 쓰던 조각모음은 윈7에서 C드라이브를 효과적으로 요리하지

     못한 감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5.  10/7일 추가

     빠른 조각모음만 가끔 해 주는게 좋다는 결론이다.)개인적으로)

    풀로 조각모음하는 경우, 윈7과 힘겨루기를 하는 듯하다.

    요걸 쓰고나서 업그레이드 된 사실을 발견 했다. 더 부드러워진 듯하다.

    감상평은 다음에.....

 

 

 

단점이라면 동시에 여러 드라이브를 조각모음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중요하다는 님에게는 메리트가 없겠다.

 

고스트로 밀어버리기를 반복하는 습관때문에 조각모음의 실행은 보통 백업전으로 거의 국한되는데,

그동안 써본 -7에서,오직 내 컴-

플중 가장 궁합이 맞는 듯하다.

 

해서 크랙과 키젠 행사로 받은 무료키등 좋다고 소문난 유료플과 Aslogicsdefrag

뒤로하고 포스팅한다.  머 이 글 자체는 별로 읽을만한 영양가가 없는 듯하지만

앞으론 이것을 강력 추천하게 될 듯하다.

 

 

 

 

downLoad: http://www.defraggler.com/download

 

  KO_lang     http://blog.daum.net/koreanize/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Windows Loader v1.9.5

 

 

Windows Loader v1.9.5   (x86 & x64)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는 듯 해서  링크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즐겨찾기로 해 놓으시면

항상

최신 버전 받으실 수 있어요...^^

=======================================================================

 

 =>  http://forums.mydigitallife.info/showthread.php?t=8632

 

=======================================================================

 

 

 

 

 

 

머,...긁적 긁적....

딱히 의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너무 블로그가 폐쇄 분위기라,

 분위기 반전용으로...

올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시간이 없네요.

혹시라도 오시는 님들께 한마디 하려고

-블로그 이념에 맞지는 않지만 ^^-

...

.

상당히 필요하다 싶은 포스팅꺼리가 있으면,

또 뵙게씁니다.

 

 

 

 

 

Features:
Input any Ultimate or Professional key (comes with 4 preset keys, I will add more for other versions when they are released)
Automatically finds an available drive letter (if required)
Installer and uninstaller built in as standard
Checks your Windows 7 version and build before install
Automatically finds your active boot partition (May work on Dell PC's)
Should work on all languages (Tested on simplified Chinese)
Should work with hidden partitions
Works on Windows 7 Ultimate and Professional editions
Support for bios modded users
Can activate Windows Vista SP2
Improves Windows 7 boot time on a Mac (Compared to other loaders)
 
Version 1.5.5
Improved error handling even more
Rewrote drive mounting code (should fix the x64 mounting issue and letter assignment)
Mac users should now automatically have the experimental loader option selected for them
Tweaked UI layout just a little (width was off)
Fixed other minor issues

 

 

 

1.개조바이오스 인증

2.가상바이오스 인증

3.MAC 인증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자꾸 우리를 봉헌하는 이에게...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에 임하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우리에게 잘못한 일을 우리가 용서하듯이" 라고 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우루과이 한 작은 교회 벽에 적혀 있는 글 -

 

 

주기도문은

예수 시대의 유대교적 바탕에서 나온 다른 기도문과 유사하며

유대교와 공통되는 3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찬양, 간구, 다가올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다.

주기도문은 도입문과 7가지 간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동번역성서의 주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이 악에서 구하소서."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문법/철자 자동 검사기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참 어렵습니다.

아니, 헷갈립니다.

쓸 때마다 등짝이 스멀스멀 구데기 기어 가는 듯합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지요.

 

 

일단은 한마디로,

되~다 사이에 [어]나 [었]이 들어가서 말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

이단은^^

 그것이 ‘되어’의 준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세요

삼단은^^

‘되~’는 동사 ‘되다’의 어간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그 뒤에 어미가 덧붙어야 합니다.

흠 정리 하자면 문장의 끝에 쓰는 돼는 돼뿐입니다.

 

되었다=됐, 되다=된다...^^

(예외적으로 되가 문장 마지막에 올 때는 항상 [돼]가 맞습니다. 되어=돼^^)

 

잘 읽어 보고 다음부턴 잘 써야 돼^^

어~반말 하면 안 된다구요^^

이제 헷갈렸던 것 하나 해결 됐네요^^

말 된다^^

 

 

참고 1) 2) 3)

놰이버 지식인 무단 펌

neolay (2003-08-10 14:29 작성)
 
'돼다'라는 단어는 국어 사전에 없고 '되다'만 있습니다.
즉 '되다'와 '돼다'의 두 가지 형태의 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되다'에 '-어', '-었' 등이 결합되어
'되어, 되었다'와 같이 활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줄임말이 될 경우에 '돼, 됐어'의 형태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항상 '되어'를 '돼'로 줄여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의 예문 처럼 문장에서 '되어'나 '되었'으로 바꾸어쓸 수 있는 경우에만 '돼'로 쓰고,

 (나)와 같이 바꾸어 쓰지 못하는 상황이면 기본형태인 '되'로 써야 합니다.

 

(가)
안 돼요(되어요)(O)-------안 되요(X)
잘 됐다(되었다)(O)-------잘 됬다(X)
예쁘게 됐다(되었다)(O)---예쁘게 됬다(X)
돼야만 한다(되어야만)(O)-되야만 한다(X)

 

(나)
안 됀다(되언다)(X)-------안 된다(O)
하면 됀다(되언다)(X)-----하면 된다(O)
잘 돼겠지(되어겠지)(X)---잘 되겠지(O)
먹어도 돼니(되어니)(X)---먹어도 되니(O)

 

위의 예문들 처럼 '되'인지 '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에는

그 말을 '되어'로 대치할 수 있는가 살펴보면 됩니다. 만약 '되어'로 대치될 수 있으면 '돼'로 써야 합니다.

예외적인 경우이지만

 '그건 안 돼'라는 말을'그건 안 되어'라고 바꾸면 말이 이상하므로 '되어'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되'가 접미사 없이 단독으로 쓰일 때는 항상 '되'가 아닌 '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문) 그 일은 잘 되 갑니다(X)---그 일은 잘 돼(되어) 갑니다(O)

또 예외적인 경우를 들자면,
"할머니께서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와 같이

명령의 의미를 가지는 '-라'가 어간에 직접 결합하는 일이 있기도합니다.

이 '라'는 구어에서 청자를 앞에 두고 말할 때는 쓰지 못하고,

문어체나 간접인용문

(남의 말을 간접적으로 인용했음을 나타내는 어미 '고'와 인용동사 '하다', '말하다' 등을 가지고 있다)

에서만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 때'되어라'로 대치될 수 없으므로

오히려 '돼라'라고 쓸 수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부족하시다면 http://www.ganada.org에 가시면 더 정확하게 알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문법/철자 자동 검사기를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http://urimal.cs.pusan.ac.kr/edu_sys_new/Explore/menu/spellcheck.asp

 

 

‘되’와 ‘돼’의 구별


‘되다’ 대신 ‘돼다’, ‘됐다’ 대신 ‘됬다’ 식으로 ‘되’와 ‘돼’를 혼동해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사실 글을 쓰다 보면 이 두가지를 헷갈릴 때가 잇습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이들을 간단히 구별하려면, 그것이 ‘되어’의 준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세요. ‘되어’의 준말로 볼 수 있으면 ‘돼’, 아니라면 ‘되’입니다.


‘되~’는 동사 ‘되다’의 어간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그 뒤에 어미가 덧붙어야 합니다.


그러나 ‘돼’는 ‘되다’의 어간 ‘되~’에 어미 ‘~어’가 붙은 ‘되어’의 준말입니다. 따라서 이 말은 “안 돼.”에서처럼 다른 어미를 덧붙이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도 독립하여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를 몇 개 풀어 봅시다. 둘 중에서 맞는 표기를 고르세요.


㉠ 너무 잘 되서 그래. / 너무 잘 돼서 그래.
㉡ 그거 잘 됀 일이다. / 그거 잘 된 일이다.
㉢ 이제 됬다. / 이제 됐다.
㉣ 먼저 인간이 돼어라. / 먼저 인간이 되어라.
㉤ 그러면 안 되. / 그러면 안 돼.


이들은 모두 뒤의 것이 옳은 표기입니다.
한번 ‘~어’를 넣어 봅시다.
㉠ 너무 잘 되어서(→돼서) 그래.
㉡ 그거 잘 되언(→됀) 일이다.
(‘되언’이라는 표현은 어색합니다. 따라서 ‘됀’으로 쓸 수 없습니다.)
㉢ 이제 되었다(→됐다).
㉣ 먼저 인간이 되어라(→돼라).
㉤ 그러면 안 되어(→돼).


어쨌든 ‘돼’가 ‘되어’의 준말이라는 것만 이해해도 헷갈릴 일은 없을 겁니다.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부팅 가능한 유용한 이미지(iso,ima,etc) 파일들

 

 

 

   부팅 가능한 이미지(iso,ima,etc) 다운받기

 

 

 

 

    i) 5부팅5유틸

 

대단하다고 할 만한 것이 이제는 없어져버린 약 5년전 이미지인데,

개인적으론 가장 많이 쓰게되는 이미지파일이다.

98 부팅이고, NTFS 하드를 볼 수 있다.

ghost 8.5 (?)_ 기억이 가물가물...  하드마다 고스트11을 심어놓은 관계로...

여러분들도 시스템 파티션을 제외한 하드디스크에--시스템은 고스트로 복원할 것이니^^

버전별 고스트를 하나씩 복사해 놓으면 실수를 피해 가실 수 있을 것이다.

 

 

 

 

   ii) snoopyGhost R3

완벽한 시스템이미지를 만들고 만족하고 계신다면, 유용하게 이용하시겠다.

 하지만,

--귀차니즘이 있으면서도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를 저처럼 밥먹듯-하루에 한끼^^-하신다면--

고스트의 일반적 사용법은 구글링하시더라도

알아 놓으시길 심각하게 권한다.

 

 

 

   iii) boot_IMA  (win98_boot_image) 

이름 그대로, 98 시동디스크 이미지이다.

 

 

 

 

 

 

 

 

 

 

 

 

 

 

 

 

 

 

 

 

 

 

 

정말 쉬운 DOS 부팅 USB 만들기

 

 

ultraiso-를 이용하여 DOS 부팅 USB 만들기  

 

황당한  삽질 중에 .......... 는 이미 이야기 나누었다.

1. 일단 프로그램을 받는다.          DOWN_utils    

    필요한건 다 있다.    아예 다 받아 버린다.

 

ultraiso_간략 소개

 

자동적으로 파일 구조를 최적화 시키므로 원본 데이터 보존을 완벽히 처리하며,
처리 가능한 포맷으로는 .ISO, .BIN, .IMG, .CIF, NRG, .BWI 등이 있습니다.

 

지원 가능한 포맷에 보면 나와있듯이 네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 주는 이미지 변환 포맷을
자동으로 지원해 주며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Burnning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시 나오는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하위창의 파일 내용을 위로 끌어서
이미지 생성 버튼을 눌르면 되는것이 기본 구조이며
하드디스크에 새롭게 디렉토리 생성이나 CD Space 저장을 자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처음에 사용할 메뉴들에 관해 도움말이 상세하게 잘 나와 있으므로
도움말을 프로그램 실행시 미리 숙지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함을 당할만한 분^^

   i) 시디 굽기위해 이미지 생성 작업을 자주 하시는 분
  ii) CD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가끔 이미지를 마운트 해야  할 분
 iii) 게다가 이것 저것 설치 파일 쓰는 것이 싫으신 분
 iv) 보너스로 부팅 가능한 USB 급히 만드실 분

      이런 님들께 유용한 프로그램 입니다.

 

1.추가 USB 를 장착한다.

 

2.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DOWN_utils    

     여기서 이미지는 (iso,ima,etc)- 물론 다 아시겠지만....

원하는 이미지 파일-준비가 안되셨다면 다운받은 샘플파일-을 선택 합니다.

일단 snoopyR2는 피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3.  부팅 가능 하도록 만들기

 

 

 

위의 화면을 따라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쓰기를 누르면 진행....완료

 

 

 

4.  설마,그러나   --- 컴터 시작시 usb로 부팅하려면---

   

    모르시진ㅡㄴ 않겠지만 혹시나 해서 멍 때리면서도  따라 해도 할 수 있도록 쓰려고 한다.

 

    i)일단 USB가 꼽힌 상태로 재부팅

   ii)재부팅중 F2나 dell 간혹은  F12를 번갈아 가며,

아니면 한꺼번에  Allegro_메트로놈 표기 120에 맞추어 두드린다.

손가락이 짧아 슬프신 분은 F2와dell키만 누르셔도 98%는 설정화면으로 진입 할 것이다.

 

 

참조) 안철수연구소

CMOS 설정으로 들어가기

CMOS 설정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할까요? CMOS 설정으로 들어가려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자마자, 검은색 도스 화면에 여러가지 글자들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때, 빠르게 키보드의 Enter 오른쪽에 있는 Del (Delete)이나 F2를 빠르게 누르면

 CMOS 설정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CMOS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Award Software 사에서 만든 제품과,

 Phoenix Technologies 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CMOS 두 제품을 가지고 CMOS 설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팅 순서 변경하기 - Award CMOS

DEL (Delete) 키를 눌러서 CMOS 설정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Award Software 사의 CMOS입니다. <-- 꼭 그렇진 않습니다.

눈이 좋은 분은 컴퓨터를 켜고 처음 나오는 검은 창의 맨 아래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보이시죠...^^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팅한 후 Del을 마구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팅한 후 Del을 마구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indows가 아니라서 마우도도 작동하지 않고, 키보드로 메뉴를 탐색해야며,

메뉴도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1.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누릅니다. 그러면, Advanced Bios Features가 빨간색으로 지정됩니다.
  2.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3. 맨 아래의 Boot Seq & Floppy Setup이 빨간색으로 선택될 때까지
  4. 키보드의 방향키 ↓를 계속 누릅니다.
  5. Enter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 중에 First Boot Device (첫번째 부팅 장치)가 있고 Second Boot Device (두번째 부팅 장치)가 있습니다.
  6.  Windows로 바로 부팅이 되어 버렸다면 분명히 First Boot Device에 Hard Disk 혹은 HDD-0으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겁니다. HDD-0은 첫번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뜻하는 약자입니다.

  7. Hard Disk 혹은 HDD-0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First Boot Device라는 작은 창에서 부팅 1순위를 고를 수 있습니다.

  8. 키보드의 방향키 ↑와 ↓를 이용하여, CDROM으로 점을 옮겨 놓습니다.
  9.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다시 나옵니다.



    다시 나온 화면이기는 하지만 바뀐 부분이 있지요?
  10. First Boot Device가 CDROM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CD롬으로만 부팅이 가능하므로, 이번에는 부팅 2순위를 지정해 봅시다.

  11.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Second Boot Device를 빨간색으로 지정한 후, Enter를 누릅니다.
  12. 이번에는 Second Boot Device라는 작은 창이 나옵니다. 부팅 2순위를 지정하는 창입니다.
  13. 키보드의 방향키 ↑와 ↓를 이용하여 Hard Disk나 HDD-0을 선택한 후, Enter를 누릅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아래 그림처럼 부팅 1순위(First Boot Device)는 CD롬이고, 부팅 2순위(Second Boot Device)는 하드 디스크로 맞게 설정이 되었나요?

  14. 원하는 설정이 되었다면, 키보드의 Esc를 누릅니다.



  15.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초기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Esc를 한번 더 누릅니다.



    자, 맨 처음에 봤던 화면으로 돌아 왔습니다. 설정은 다 했으므로 CMOS 설정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빠져나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 Save & Exit Setup: 지금까지 변경한 설정을 저장하고 종료하는 메뉴입니다.
    • Exit Without Saving: 지금까지 변경한 설정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메뉴입니다.
    • 무언가 잘못 설정했거나, 불안할 경우에 저장을 하지 않고 종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Exit Without Saving을 선택하고 빠져나간다면 전혀 설정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 단순히 CMOS 설정을 확인하거나 살펴보기 위해서 들어간 경우 선택하면 됩니다.


  16. Save & Exit Setup과 Exit Without Saving 중에서
  17. 원하는 메뉴를 키보드의 방향키 ↑↓→←를 이용하여 빨간색으로 선택한 다음, Enter를 누릅니다.



    전 Save & Exit Setup을 선택하였습니다.
  18. 다시 한번 저장하고 종료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나옵니다.
  19. Y를 누르면 종료되고 N을 누르면 CMOS 설정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20. Y를 눌러 CMOS 설정을 종료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하면 부팅1순위는 CD롬이 되고, 2순위는 하드 디스크가 됩니다.

자동으로 재부팅 되면서, 맨처음에 물어봤던 Boot From CD/DVD: 메세지가 나옵니다.

부팅 순서 변경하기 - Phoenix CMOS

Phoenix사에서 만든 CMOS는 키보드의 F2 키를 눌러서 설정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팅한 후 F2 키를 마구 누르면 됩니다.

누르는 타이밍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어려우므로 그냥 마구 누릅니다.

  1.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맨 위의 Main이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Boot가 회색이 되도록 이동합니다.



  2.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Windows로 바로 부팅이 되어 버렸다면
  3. 분명히 CD-ROM이 그림과 같이 Hard Drive보다 아래쪽에 있을 것입니다.
  4. 키보드의 방향키 ↑ 와 ↓를 적절히 사용하여 CD-ROM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항목을
  5. 흰색으로 선택합니다.



  6. 이번에는 키보드의 + 키를 눌러 CD-ROM이 항목의 맨 위로 오게 만듭니다.
  7. + 키는 선택한 항목을 1순위 올릴 때 사용하며,
  8. 반대로 키보드의 - 키는 선택한 항목을 1순위 내릴 때 사용합니다.
  9. 아래 그림과 같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10. 설정을 제대로 하였다면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Exit가 회색이 되도록 이동합니다.



    각 항목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it Saving Changes: 설정 변경을 저장하고 종료합니다.
    • Exit Discarding Changes: 설정 변경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합니다.
    • Load Setup Default: 기본 설정을 불러옵니다.
    • Discard Changes: 변경했던 항목을 원래대로 돌려 놓습니다.
    • save Changes: 변경했던 항목을 저장합니다.


  11. 키보드의 방향키 ↑, ↓를 이용해서 원하는 항목을 흰색으로 선택합니다.
  12. 설정을 정확히 했을 때는 Exit Saving Changes를 선택하고, 뭔가 잘못 설정한 것 같으면 Exit Discarding Changes를 선택합니다.
  13. Enter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다시 물어보는 창이 나오면 Enter를 한번 더 눌러 종료합니다.





컴퓨터 재부팅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올 것입니다. 얼른 아무 키나 누르세요.


Boot From CD/DVD: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



부팅 순서 변경하기 - 다른 제조사

Award 사나 Phoenix사의 CMOS가 거의 80~90%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AMI 나 다른 CMOS 제조사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만드는 회사에서 직접 만든 CMOS도 있습니다.

대부분 마찬가지로 F2나 Del을 마구 누른다면 CMOS 설정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의 설정하는 방식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로 설정해보거나, 제조사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아 설정을 바꾸어 보세요...

 

iii)휴, 길고긴 포스팅이었다.

   미리 골격을 만들어 놓으니 오히려 더 힘들고, 기나긴 글이 돼버린점 사과드린다.

iv)

....패스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다.

 

다음 포스트로............

 

 

 

 

 

 

 

 

 

 

 

 

 

 

 

 

 

 

 

 

 

 

 

 

 

 

 

부팅 가능한 USB 만들어서 부서지도록 써보자!!!

 

 

USB -약 1년전부터 가지고 다니기는 했었다.

영화도 넣고,유틸도 넣고,파일들을 옮기고...

그러나   usb로 부팅은 쉽지가 않았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흉내를 내봐도 되지를 않아서

포기 상태였는데,

우연히 삽질 도중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세상일이 그렇듯,

이게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를 때는 바로 포기 하지만...

된다고, 됐는데...

 알고 있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하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잘 되었던 부팅이 어떤 경우에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겪은 상황과 나름대로 삽질의 결과물을 올려 보려 한다.       

 

궁굼증 하나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목차/준비물<--- 아시겠지만 클릭하시면 목차로 갑니다.

 

 

1. ultraiso-를 이용하여 DOS 부팅 USB 만들기  

 

   울트라이소+키  간략 사용법

 

 

2. 부팅 가능한 쪼매나지만 유용한 이미지(iso,ima,etc) 파일들

 

    i) 5부팅5유틸

   ii) snoopyGhost R3

  iii) 98 boot IMA

 

 

3. 부팅 USB 뽀개지도록 써 보기

 

    i)가벼운 그러나 유용한 팁 하나 .         -format ghost

 

   ii) win7 설치 화일을 넣어 버리자.

 

  iii) win7 ghost 화일을 넣어 버리자

    @  자동 설치 (만능) 만들기

    @ 모든 하드웨어에서 설치 준비중을 없애자.

 

 iv) 부팅USB 고스트파일 만들어서 이놈 저놈 다 써먹기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읽으면 혈압오름

 

장갑끼고 퍼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7/2009090700980.html

 

방개혁 "전현직 사장에 공개 충성발언 '무도' 김태호PD 징계하라"

--잠깐이었지만 난 방개혁이 뭔가 했다.--

 

-앞 대가리 살짝 자르고

 

방개혁은 7일 논평을 내고 “김 PD가 수상소감을 통해 미디어법을 반대하며 국회의원직을 팽개친 채

거리투쟁을 벌이고 있는 최문순 민주당 의원과 무능 경영으로 퇴진 위기에 몰려 있는

엄 사장을 응원하려는 듯한 발언한 것은 국민의 공기(公器)인 방송을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음을

생방송으로 전 국민에게 공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뒷통수 팍 짤랐다.

 

 

읽다보니 내용이 연결이 안될 뿐만 아니라,

설마 신문기사인가? 고개를 갸우뚱 거렸는데...

..

.

이 것을 보는 순간

난 실소하고 말았다.

 

 

 

 

 

 

 

 

 

 

 

 

 

 

 

 

 

 

 

아.......

아...

에라이...

 

 

 

 

 

 

2009년 9월 6일 일요일

bootmgr

 

 

 

받아야할 링크가 막혀서 올렸을 뿐...

아마도 필요하실 님은 없을 ㄷㅡㅅ...

 

 

 

 

Make_bootmgr_slic2.1

 

 

 

 

2009년 9월 2일 수요일

윈도우7의 새로운 기능을 위한 단축키 몇가지

 

 

 

 

 

 

 

윈도우에는 단축키가 참 많죠.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를 제외하고는 잘 모르고, 잘 사용하지도 않죠.
그러나 알고만 있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이런 예전의 단축키와 함께
윈도우7의 새로운 기능을 위해 단축키가 몇개 추가되었습니다.

 

 

 단축키                     기능

 Alt + P                     내 컴퓨터에서 미리보기 기능 활성화/비활성화
 윈도우키 ++              (F10 밑에 있는 키)
 윈도우키 + -             (F10 밑에 있는 키)  화면 확대 축소
 윈도우키 + P             프로젝터 출력 옵션 변경
 윈도우키 + Space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 + [숫자]      작업표시줄 단축아이콘 실행, 작업표시줄에 놓여 있는데도 번호 부여됨
 
 윈도우키 + T             작업표시줄 단축아이콘간 전환 
 윈도우키 + Up
 윈도우키 + Down  UP: 활성화된 창 전체 화면
 DOWN:                     활성화된 창 이전 크기로 -> 작업표시줄로 내리기
 윈도우키 + Shift + Up  활성화된 창 위 아래로만 꽉차게 창 확대
 
 윈도우키 + Left / 윈도우키 + Right        활성화된 창 좌우로 꽉차게 (Aero Snap기능)
 윈도우키 + Home       활성화된 창을 제외한 모든 창 최소화(Aero Shake기능)
 윈도우키 + E             라이브러리 폴더 열기 새창
 윈도우키 + Shift + Left
 윈도우키 + Shift + Right  모니터를 2개이상 사용하고 있을때 창을 다른 모니터로 이동
 Ctrl + Shift + Click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Ctrl + Click               새창이 맨뒤에서 열림


직접 한번씩 해보면서 자신에게 유용할것 같은 단축키 기능은 익혀두시면 좋겠네요.

 

 

 

웹 페이지 탐색
인터넷 탐색기로 웹 페이지를 탐색할 때 사용되는 단축키이다.


F1                 인터넷 탐색기의 도움말 F11 전체 화면 토글
Tab               다음 항목으로 이동 Shift+Tab 이전 항목으로 이동
Alt+Home      홈 페이지로 이동 Alt+→ 다음 페이지로 이동
Alt+←           이전 페이지로 이동 Shift+F10 마우스 우측 버튼 메뉴
Ctrl+Tab|F6    다음 프레임으로 이동 Shift+Ctrl+Tab 이전 프레임으로 이동
↑↓              문서 위쪽으로 스크롤 / 문서 아래쪽으로 스크롤
Page Up        페이지 단위로 위로 이동 Page Down 페이지 단위로 아래로 이동
Home           문서의 처음으로 이동 End 문서의 끝으로 이동
Ctrl+F           현재 페이지에서 찾기
F5|Ctrl+R       현재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
Ctrl+F5         무조건 새로 고침
Esc               현재 동작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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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N          새 창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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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P 현재 페이지 인쇄                 Enter 선택한 링크 활성화
Ctrl+E 검색 표시줄 열기                 Ctrl+I 즐겨찾기 모음 열기
Ctrl+H 히스토리 열기                     Ctrl+클릭 여러 폴더 열기


미리 보기
미리 보기 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이다.

 

Alt+P 인쇄 옵션 설정 Alt+U 페이지 설정
Alt+Home 인쇄할 첫 페이지 표시  Alt+← 인쇄할 이전 페이지 표시
Alt+A 표시할 페이지 번호 입력  Alt+→ 인쇄할 다음 페이지 표시
Alt+End 인쇄할 마지막 페이지 표시 Alt+- 축소
Alt++기 확대 Alt+Z 확대/축소 백분율 목록 표시
ALT+F 프레임 인쇄 설정 Alt+C 미리 보기 닫기


주소 표시줄
인터넷 탐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소 표시줄 관련 단축키이다.

 
Alt+D 주소 표시줄로 이동 F4 입력한 주소 목록 표시
Ctrl+← 구분자 단위로 왼쪽으로 이동 Ctrl+→ 구분자 단위로 오른쪽으로 이동
Ctrl+Enter 동 주소 입력("www.", ".com" 추가) ↑ 자동 완성 목록에서 앞으로 이동
↓ 자동 완성 목록에서 뒤로 이동    


즐겨찾기
인터넷 탐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즐겨찾기 관련 단축키이다.

 
Ctrl+D 즐겨찾기에 현재 페이지 추가
Ctrl+B 즐겨찾기 구성 대화 상자 열기
Alt+↑ 즐겨찾기 목록에서 선택한 항목 위로 이동
Alt+↓ 즐겨찾기 목록에서 선택한 항목 아래로 이동


편집
인터넷 탐색기의 편집 메뉴에 관련된 단축키이다.

 

Ctrl+X 선택한 항목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trl+C 선택한 항목 클립보드로 복사
Ctrl+V 클립보드의 내용을 선택한 위치에 삽입
Ctrl+A 현재 페이지의 모든 항목 선택

 

 

 

 

*.sbf/바둑강좌 보기 프로그램/MultiGo

programhome :     http://ruijiang.com/multigo/

MultiGo Download 

멀티고(Multigo) 4.2.1 한글화 ==>   http://shouting.tistory.com/284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바둑 강좌를 PDA에서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 봤습니다. 비록 pda의 화면은 작지만 바둑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 sbf형식의 바둑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 지수 검사

 

인터넷세상을 돌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거야...?

정말 아무런 신경쓰지않고 나만의 블로깅을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이상해진건 아니지...?

 

 

들어가며

본 자폐증 지수(AQ) 검사 문항은 캠브리지대 심리학자인 Simon Baron-Cohen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이 2001년에 출간한 논문1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성인이 자신의 자폐 정도를 임시로 가늠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대개 26점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더 심한 자폐 경향을 갖고 있을수록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즉, 비록 이 테스트 결과가 본인의 자폐 정도를 충실히 반영할 가능성은 크지만 항상 정확한 결과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며, 설사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속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자 여기에 많은 심리검사가 있다.

재미로

혹은,

보험삼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http://hahong.org/q/aq/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파란색만 있을까?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왜 파란색일까?

Windows에 문제가 생겨 메모리 덤프를 생성 할 때 아래 그림처럼 화면 전체가 파란색(Blue)으로

 변하는 것을 블루스크린(Blue Screen)이라고 부릅니다.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Windows가 블루스크린이 발생 시키는 것은 이유는 Windows의 커널 모드에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당시 물리 메모리에 있던 데이타를 그대로 하드 디스크에 저장한 뒤 디버깅 같은 작업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디바이스 드라이버(Device Driver) 코드나 하드웨어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일까요?

 ‘블루스크린이니까 파란색이지..’ 같은 답 말고 왜 처음에 Windows를 만든 사람들은

메모리 덤프 화면을 파란색으로 선택 했을까요?

여러 낭설들만 무성한 가운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블루 스크린을 만든 분에게 직접 여쭤 봤습니다.

 

khK: Dave,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인가요?

 

Dave: 각기 다른 색깔(Color)을 적은 종이를 뒤집어 놓고 뽑기를 했는데 그때 뽑힌 것이 파란색이라네,

 그래서 파란색으로 결정했지

 

그래서 블루스크린의 파란색의 비밀은 ‘제비뽑기’ 였습니다.

 

Windows 7에서도 똑같은 파란색인지 현재 나와 있는 빌드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같은 파란색이네요.

개인적인 바램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블루스크린을 보고도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란색이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을 피해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흠흠..

 

BUT

# 레드스크린도 있지요.

 

펌:

 

Sankim's Blog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수줍게 한장 샷

한가하게 관심 이웃님들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니

다들 한장씩 찍어 놓으셨길래 나도 한장 직찍.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미용팩 만들기 1탄

웬 뜬금없는 미용팩인가?하면...

실은 사랑하는 우리아내,영원한 나의 쪼매난 이쁜이를 위한 포스트임니다.^^

 

1. 흑설탕팩의 효능 : 피지나 블랙헤드 제거 되나요? 미백효과도 있는지요?

 

흑설탕팩이 각질효과에 굉장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천연흑설탕팩말구 스킨푸드에서파는 블랙슈가팩 쓰는데요

피지나 블랙헤드에 그렇게 좋은 효과는 보지 못하지만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에요 즉,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보들보들해진다는~

(근데 보기에는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촉감으로는 좋아짐)

꾸준히 사용하면서 블랙헤드가 연해지기는 하는데요 아예 사라지지는 않아요

 

2. 흑설탕팩 하는 주기 : 이틀에 한번꼴로 하는지 아니면 일주일에 1~2번인지요?

 

이틀에한번한다니!! 큰일날 말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면 됩니다

흑설탕팩은 알갱이가 커서 피부에 좀 자극적이거든요 그거 자주자주한다거나

막 오랫동안 문지르면 피부 다 까져요 (까지는건 오버지만 모공이 상한다는..)

 

 

3. 흑설탕팩 만드는법 : 그냥 흑설탕 넣고 물넣고 걸죽하게 끓이면 되나요?

 

1. 냄비에 물 1L를 붓고 흑설탕 500g을 녹여 뭉근한 불로 졸인다. 거품은 건져낸다.

2. 천천히 저으면서 졸이다가 약간 걸죽한 시럽 상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다.

3. 식으면 용기에 옮겨 냉장고에 보관한다.

 

어떤분은요 흑설탕에다가 계란노른자 넣구 요구르트도 넣구 그렇게 만드시는분

있으신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흑설탕팩 만들기, 위에꺼가 기본형입니다

 

 

4. 팩 하는 방법 : 그냥 얼굴에 바르는지, 아니면 거즈위에 바르나요?

 

피부가 민감하시다면 거즈나 슈퍼나 화장품가게에서 파는 팩전용 그 머시기

그거 사셔서 얼굴에 덮고 흑설탕발라서 해두 되구요

 

저는 그냥 스킨푸드에서 산거 이렇게 써요

:우선 얼굴 세안하구요 수건으로 닦지말고 손과 얼굴에 물기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흑설탕팩 덜어가지고 얼굴 전체적으로 문지른다음에(특히 코에는 집중적으로)

한 일이분정도만 ,, 너무 오래 문지르면 안되구요

그다음에 10~15분간 방치상태로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거든요~!!

 

 

님의 피부상태를 보시고 둘중 아무거나 하세요 각질제거에는 물론

밑에 방법이 좋겠죠?? 손으로 문지르는거니까

 

낼모레면 50인데도, 팩한다구 설치는 걸 보면 여자는 평생 여자인 모양 ㅋㅋ

그나저나 집에 남은 재료로 만들려고 흑설탕팩을 검색했는데,

매실액기스 만든다고 하나도 없다.

결국 내꾀에 속아 잔심부름 해야 할 듯. ㅠㅠ

ProcessExplorer11.33

ProcessExplorer11.33   <= download

[한글화] Process Explorer 11.33 => http://blog.daum.net/koreanize/

자세한 사용법  http://shinyhappy.tistory.com/25

 

간략설명

윈도우 작업관리자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여 사용자가 윈도우 프로세스및 기타 구동중인 프로그램의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Anvir task manager 보다는 가볍게 구동할 수 있으며  특히 특정 프로세스를 인터넷에서 바로 검색

수 있어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다양한 프로세스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설치가 필요없이 실행 파일 하나로 구동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ProcessExplorer를 이용한 Troubleshooting

이전 포스트에 이어 무엇으로 ProcessExplorer을 이용한 Troubleshooting을 보여드릴까 고심 하던 중

제 Laptop에서 ProcessExplorer를 사용해 문제해결을 한 예가 있어 여러분들께 보여 드릴까 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여기서 말씀 드리는 방법은 ProcessExplorer를 사용하는 하나의 예제이며

더 낳은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내용]

IE에서 특정 사이트에 접속한 뒤 IE를 다른 URL로 이동하거나 종료버튼을 누르면

 IE에서 프로그램 응답 없음(Hang) 상태가 발생한다.

 

 

[해결과정]

위와 같은 문제 상황에서 가정을 세워 봅니다

‘IE는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IE 실행 시 환경적인 요인이 IE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대부분 IE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ActiveX혹은 툴바(Tool bar)같은 3’rd party 제품이

 IE에 붙어 실행되면서 나타나므로 문제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어떤 것들이 IE와 함께 로드 되는지를 확인 하고 그것을 Disable하여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 합니다.

 특정 컴포넌트를 Disable하고 문제가 재발하지 않았다면 해당 컴포넌트의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ProcessExplorer을 이용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컴포넌트(DLL)이 로드 되었는지 확인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한번 제 컴퓨터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그것(?)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1) 먼저 ProcessExplorer로 실행하고 IE 실행 시 로드 되는 DLL을 확인 하기 위해서

그림에서와 같이 View를 설정합니다.

그러면 하단에 해당 Process 실행시 로드되는 DLL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lip_image004

그림 1. ProcessExplorer에서 환경 설정

2) 문제 상태와 정상 상태에서 로드 되는 Process와 DLL을 비교 하기 위해

 IE에서 정상일 때 로드 되는 Process와 DLL 리스트를 저장합니다.

a. IE를 실행합니다.

b. 상단 panel에서 iexplorer.exe를 선택합니다.

c. File > Save As로 화면에 나타난 리스트를 저장합니다. (예. 1.txt)

clip_image006

그림 2. 문제 발생 전 상태

3) 이제 IE에서 문제의 사이트로 이동해

로드되는 로드 되는 Process와 DLL 리스트를 저장합니다.

a. 문제 사이트로 이동시 하단에 새로 로드 되는 DLL이 잠깐 하이라이트 되어 나타납니다,

    이것들이 이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b. File > Save As로 화면에 나타난 리스트를 저장합니다. (예. 2.txt)

c. 문제가 발생하는지 닫기 혹은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 봅니다.

clip_image008

그림 3. 문제 사이트에서 로드 되는 DLL들

4) 문제 전/후에 로드 된 DLL을 비교하여 어떤 DLL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추정합니다,

텍스트 내용을 눈 빠져라 비교할 수도 있지만

windiff.exe라는 도구를 이용하면 쉽게 텍스트간의 차이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a. Windows 설치 CD에 있는 Windows Support라는 폴더에서 Windows support tool을 설치하면

    windiff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b. Windiff.exe를 실행하고 File > Compare Files를 실행합니다.

c. Select First File에서는 Step3번에서 저장한 1.txt파일을 선택하고

    Select Second File에서는 Step4에서 저장한 2.txt파일을 선택합니다.

 

d. 그림에서와 같이 두 파일 텍스트 간에 서로 다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되는 부분). Windiff에서 보면 두번째 텍스트 파일에 처음 문제 발생전과

    다른 새로운 BGM.DLL이 로드 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lip_image010

그림 4. Windiff로 확인한 IE에 로드된 DLL

5) BGM.DLL이 어떤 파일인지 알기 위해 파일 속성을 확인 할 수도 있고

   그림에서와 같이 string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a. ProcessExplorer의 하단에서 BGM.DLL를 더블 클릭합니다.

b. Strings 탭으로 이동합니다.

c. DLL 내부에 있는 String 중에 어떤 ActiveX인지를 알 수 있는 문자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clip_image011

그림 5. String 내용

6) IE에서 BMGCtrl이라는 ActiveX를 Disable 합니다.

a. IE > 도구 > 인터넷옵션 > 프로그램 > 추가 기능 관리

b. String에서 확인 했던 BGMCtrl Clasee가 보입니다. 이것을 선택 합니다.

c. 하단에 ‘사용 안 함’을 선택한 뒤에 ‘확인’을 클릭합니다.

d. IE를 재 시작 한 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 합니다.

clip_image013

그림 6. IE에서 해당 ActiveX를 Disable

사실 위와 같은 경우는 꼭 해당 ActiveX 만의 문재라기 보다는

또 다른 변수와 복합된 문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말씀 드렸듯이 ProcessExplorer의 예제를 보여드리기 위함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설명 드린 방법 이외에도 ProcessExplorer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다음에도 제 Laptop에 ProcessExplorer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가 생기면

  또 한번 포스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불펌:https://blogs.technet.com/sankim/archive/2008/01/25/processexplorer-troubleshooting.aspx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windows7의 다운로드/download/사기?/IDM

 

 

윈7을 사용한 지 4개월 가량 된 것같다.

본격적으로 쓴지는 한달 가량 된것 같은데,

다운로드-특히 과자가 포함 되었거나, 익히 명성이 자자한 싸이트로부터 다운로드를 할라 치면,

100%다운 되었다는 메세지를 출력하지만-----

압축을 풀려고 하면 손상된 파일이요.

실행화일은 이러쿵 저러쿵 --하여간 안된다고 한다.

 

방화벽 혹은 안티바이러스류를 떠올리시겠지만,

나는 모두 죽이고서 쓰는 중이다.

 

64비트로 설치된 상태라 가능하면 xp시절 익숙했던 프로그램들과는

작별을 할려고 노력하는 중이었지만, 결국 IDM -Internet Download Manager 를

 

 

설치하였다.

잘 설치되고,빠르게 돌아간다.

물론, 사기에 당하는 일도 없어졌다.

올리는 김에 새로운 버전으로 올린다.

패치도 포함되어 있는데, 나는 그냥 키젠으로 해결했다.

개발자가 강력한 금전취득의 욕구를  갖고 있지는 않은 듯......  ^^ 살짝 미안해요.

flashget, etc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유는 살짝 패스ㅡ... 

 

http://www.9down.com/Internet-Download-Manager-5-18-Beta-182677/

 

 

 

 

OGA 알림 제거 방법

펌  http://surewin.kr/?mid=windows7&document_srl=29348

 

 

OGA 알림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OGA(Office 정품 혜택) 알림은 사용자의 Office 라이선스의 유효성을 자동으로 검사합니다. 이 과정은 빠르고 쉽고 안전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 정책사이트에 설명된 바와 같이, Microsoft는 OGA로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거나 연락하지 않습니다.

Office 라이선스와 관련한 문제가 있는 경우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단한 조치를 안내받게 됩니다. Microsoft는 고객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공합니다.

  • 문제의 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 예를 들어, 원래 소유자가 분실 또는 도난당한 것으로 신고한 제품 키를 실수로 받았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수리 또는 재설치 도중, 원본 제품 키가 사용되지 않고 잘못된 제품 키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 교체용 Office 제품.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의 피해를 받았고 자격이 있는 경우 무료 교체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OGA 알림 제거 방법 1: Disable OGAAddin.dll from Loading with Office Applications

OGAAddin.dll (and OGAVerify.exe) is a few files that been installed by OGA Notifications. OGAAddin.dll allowed OGA Notifications to install as an add-in to applications in Office productivity suites to display not genuine reminder message to illegitimate and illegal copy of Office. By stopping the OGAAddin load behavior and preventing OGAAddin.dll from loading, the Office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s message can be suppressed.

  1. Run Registry Editor (RegEdit.exe).

  2. Press Ctrl-F to open search box, and search for OGAAddin.connect registry key.

  3. In the right pane, right click on Load Behavior and select Modify.

  4. Change the value data from 3 to 0.

  5. Repeat for each and every OGAAddin.connect found.

With this hack, Windows still treat OGA as installed, and will not prompt user to install again.


4. OGA 알림 제거 방법 2 : Disable and Remove OGAAddin from within Office Applications

  1. Run one of the Office app such as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Publisher and etc as administrator.

  2. Note: Open Windows Explorer, go to %SystemDrive% \ Program Files \ Microsoft Office \ Office12 (may be different depends on version of Office installed and x64 OS uses Program Files (x86) folder), and right click on Office app executable, e.g. winword.exe, excel.exe, powerpnt.exe and etc to run as administrator.

  3. Go to Options (at the bottom of menu triggered by Office button) -> Add-Ins.

  4. Select COM Add-ins under Manage drop menu list, and click Go.

  5. Disable or remoev the OGAAdmin.

  6. Repeat above steps for each and every Office applications installed.


5. OGA 알림 제거 방법 3 : Delete and Remove (Uninstall) Office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s Components

Although Microsoft does not allow OGA Notifications to be uninstall, but that does not mean that individual file components of OGA Notifications cannot be deleted, removed or uninstalled manually.

To disable OGA Notifications and uninstall KB949810, close and exit from all Office applications (including Outlook,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Publisher, Visio and etc.), and search for the following files in %SystemDrive% \ Wndows \ System32 folder and %SystemDrive% \ Windows \ SysWow64 folder (for 64-bit OS x64 only).

    OGAVerify.exe
    OGAAddin.dll

Delete the above files. It’s also possible rename the files so that system cannot find them.


6. OGA 알림 제거 방법 4 : Remove OGAAddin.connect Registry Key in System Registry

Pretty much similar to method 1 and 2, but it’s quicker and will complete remove trace of OGAAddin.connect from registry. Unlike hack 1, Windows Update may prompt you to install again.

  1. Run Registry Editor (RegEdit.exe).

  2. Go to each and every of the following registry keys, and any other which contains OGAAddin.connect registry value sub-key:

  3.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Office \ Word \ Addins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Office \ Excel \ Addins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Office \ Powerpoint \ Addins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Office \ Outlook \ Addins

  4. Delete the OGAAddin.connect registry value.


7. OGA 알림 제거 방법 5: Properly Uninstall KB949810 OGA Notification via OGANotifier.msi

Tip by AnonyMouse

Easy to uninstall. Just follow these steps:

  1. Go to C: \ Windows \ SoftwareDistribution \ Download \ 8998da55d52b36c0e98ba016ddd50de0 \  folder.

  2. Note: The directory may be different, so if not found search for OGANotifier.cab.

  3. Extract OGANotifier.cab with WinRAR (or using the Expand command at command line) to get a file named OGANotifier.msi.

  4. Right click on OGANotifier.msi, and select Uninstall.

  5. Remember to block the update from been installed again in WU.

With any one of the hacks above, no more Office Genuine Advantage notification message will be displayed and showed on system, regardless of genuine status of the Office software, unless of course, end-user chooses to reinstall KB949810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윈도우즈7 한글판 통합하기 초보편

윈도우즈7 한글판 통합하기 초보편   Ol가

한글윈도우즈7 통합강좌 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틸리티 사용법은 생략합니다.

굳이 사용법이 없더라도 강좌를 보면서 따라하다보면 익힐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준비물 :

영문원판 MSDN 윈도우즈7(얼티밋 또는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준비하세요)

한글 언어팩 및 로컬팩 (자료실을 검색하시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통합용 유틸리티 및 기본언어팩(윈도우즈 AIK라고 통합관련 유틸이 포함된 툴이 있습니다.)

→ 다운로드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696DD665-9F76-4177-A811-39C26D3B3B34&displaylang=ko

AIK중 필수유틸만 모은 OI가님의 통합유틸팩 ( 윈도우즈용 ImageX를 제공하기때문에 편집이 편리합니다.)

다운로드

 

우선 다음과 같이 준비하겠습니다.(예제입니다.)

작업드라이버 : D:\   // 전체작업을 진행할 드라이버 입니다.

작업폴더 : D:\mnt    // 작업에 사용되는 마운트용 폴더입니다.

임시폴더 : D:\7600  // 원본파일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임시폴더 :D:\util     //  작업에 필요한 유틸 및 소스가 있는 폴더입니다.

 

윈도우즈 AIK를 설치하거나 TDM Tools를 설치하고 나면 다음 순서를 밟으세요.

우선 AIK의 경우 시작에서 AIK의 명령프롬포트를 이용하시면 되고, TDM툴을 이용할 경우 관리자 쉘모드를 이용하시면됩니다.

 

쉘모드가 열리면 경로를 D:\ 로 수정하시면 됩니다.

 

 

 

 

 

작업순서는 boot.wim 파일 수정, install.wim수정 및 기타수정입니다.

먼저 원본영문판의 iso이미지를 압축파일 편집기 및 iso편집기를 이용하여 wim파일을 d:\7600폴더에 넣어둡니다.

두번째로 영문판 원본의 DVD에 있는 boot폴더를 통째로 7600에 넣어줍니다.

세번째로 한글언어팩을 7600에 넣어주고, 한글로컬팩은 간단히 줄여서 ko.cab라는 파일로 이름바꾼후 역시 7600에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필수유틸리티 입니다.

TDM툴을 설치하신분은 설치폴더아래 x86혹은 x64폴더아래 모든 파일을 util이라는 폴더에 넣어줍니다.

AIK를 설치하신 분은 PETools 아래 x86혹은 x64폴더아래 모든파일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 32비트와 64비트의 혼동을 막기위해 한번에 한가지씩만 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핫픽스를 통합하실 경우 util폴더에 핫픽스도 같이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D:\imagex  /mountrw d:\7600\boot.wim 1 d:\mnt

boot.wim파일중 1번파일을 마운트 하였습니다.

D:\Dism /image:d:\mnt /Get-Packages > d:\info.txt

boot.wim파일의 1번파일에 대한 패키지 정보를 D드라이버에 info.txt파일로 저장하였습니다.

많은 패키지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패키지중 Language Pack 이라고 나온부분은 모두 삭제하고 한글로 바꿔줘야 합니다.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Microsoft-Windows-WinPE-LanguagePack-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Scripting-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Setup-Client-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Setup-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SRT-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WDS-Tools-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Dism /image:d:\mnt /Remove-Package /PackageName:WinPE-WMI-Package~31bf3856ad364e35~x86~en-US~6.1.7600.16385
기존패키지를 모두 삭제합니다.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lp.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fontsupport-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scripting_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setup_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setup-client_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srt_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wds-tools_ko-kr.cab
Dism /image:d:\mnt /Add-Package /PackagePath:d:\util\winpe-wmi_ko-kr.cab
한글화를 위해 한글용패키지를 설치합니다.

기본언어를 한글로 설정합니다.

bcdedit /store d:\mnt\Windows\Boot\DVD\PCAT\bcd /set {default} locale ko-kr
bcdedit /store d:\mnt\Windows\Boot\DVD\PCAT\bcd /set {bootmgr} locale ko-kr
bcdedit /store d:\mnt\Windows\Boot\DVD\EFI\bcd /set {default} locale ko-kr
bcdedit /store d:\mnt\Windows\Boot\DVD\EFI\bcd /set {bootmgr} locale ko-kr
Dism /image:d:\mnt /set-skuintldefaults:ko-kr

이렇게 하면 boot.wim파일의 1번파일에 대한 한글작업은 완료됩니다.

하지만 먼가 부족합니다.

기본언어 지정과정에서 바로 찌꺼기가 생겨 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기를 하면 안보이지만

D:\dir /w /a 옵션을 이용하면 찌꺼기들이 잇습니다.

bcd파일은 한글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고 앞으로도 많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앞서 영문원판에서 boot폴더를 통째로 놓아둔 곳이 잇습니다. 해당폴더 아래 bcd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다음처럼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bcdedit /store d:\7600\Boot\\bcd /set {default} locale ko-kr
bcdedit /store d:\7600\Boot\bcd /set {bootmgr} locale ko-kr

윈도우즈 탐색기에서 보기설정을 숨김파일보기 및 보호된 운영체제까지 보기로 바꿔줍니다.

boot폴더아래 Log파일이 잇습니다. 이 파일을 모두 삭제 합니다.

삭제후 원래대로 보기설정을 바꿔주시고 기존의 마운트 폴더를 다시 확인합니다.

마운트된 폴더아래 bcd가 있는 곳으로 앞전에 변경한 bcd파일로 바꿔줍니다.

 

다음으로 마운트 폴더아래 en-us항목을 제거합니다.

영문판 제거후 비어있는 디랙토리가 있습니다. 이부분을 삭제하시면 됩니다.

 

마무리가 되었으면

D:\imagex /unmount /commit d:\mnt

로 변경된 내용을 저장하고 마운트 폴더를 비워줍니다.

만약 마운트폴더가 완전히 삭제가 안되면 탐색기에서 삭제하셧다가 다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방금 작업된 boot.wim 파일 중 1번을 따로 추출하여 저장합니다.

D:\imagex /export d:\7600\boot.wim 1 d:\boot.wim "Microsoft Windows PE (x86)"

 

이제 boot.wim파일의 2번파일을 수정합니다.

boot.wim파일은 1.2 두가지로 구성되어 잇습니다.

앞에서 한 과정을 반복합니다.

다만 2번의 경우 언어를 지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D:\mnt\sources\lang.ini

위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주신다음 다음처럼 바꿔줍니다.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또한 언어팩을 열어주신다음 setup폴더아래 ko-KR을 sources아래 넣어주시고, license아래 ko-KR역시 sources\license아래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경우 기존의 en-us항목은 제거하시면 됩니다.

bott.wim 2번역시 수정완료 후 다음처럼 저장합니다.

 

D:\imagex /export d:\7600\boot.wim 2 d:\boot.wim "Microsoft Windows Setup(x86)"

 

이로서 boot.wim파일에 대한 한글화 작업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엔 복구모드시 한글화에 대한 강좌를 하겠습니다.

 

 

주)

boot.wim파일 수정 배치파일 보기

 

 

한글판의 완성도는 누가하는가에 따라 다른것이 아니라 누가 얼마만큼 찌꺼기를 잘 제거하는가에 달린것 같습니다.

일부파일은 권한 속성때문에 쉽게 제거가 안됩니다.

강제로 PE부팅후 삭제해 주거나 변경해 줘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시간과 인내의 싸움이지 기술의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과정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는 단순합니다.

 
IRiS

boot 2 번은 한글팩을 다 설치하고 나면 setup의 ko-KR 폴더와 파일  license ko-KR 폴더와 파일이 저절로 생성댑니다.

그러니 굳이 따로 복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명령어는 간단하게 할수도 있는대에 비해 많이 복잡하네요. 강좌 감사합니다

 

 

붙여쓰면 보기가 어렵죵.. 강좌니깐요 ㅎㅎ;;

7600.16385 이전 버전 언어팩 통합시에는 붙여넣기가 필수엿죠..

또한 install.wim통합시에도 필요한 부분이라 넣어 두었습니다.

과정을 거치면서 기존의 영문폴더 en-US항목제거도 할수 있을테니깐..

 

댓글 감사합니다. ^^

 

 

포럼에선 인사 못 했지만 감사하다는 글 올린다.

작업을 따라 해 보려 했지만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단 멘트에 좌절.

다음 기회로...

 

 

 

 

 

 

 

AiRoboForm - Enterprise 6.9.96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마다 해야하는 번거로운 아이디, 비밀번호 입력을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

로그인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를 저장해 두었다가

회원가입시 자동으로 채워넣는 기능과 비밀 메모장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다.

저장한 정보는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보관된다.

--------------------------------------

 셰어웨어 버전으로 설치하면  30일이 지나서 사용할 수 있는 패스카드 수-100개-와

개인카드 수-?-에 제한이 생긴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100개면 웬만한 님들은 충분치 않나 싶다.

 

http://www.roboform.com/kr/

 

 

Roboform은 완전히 자동으로 암호를 입력해 주고 웹 폼을 채워주는 최고의 암호 관리자 / 웹 폼 입력기 입니다.

[주요기능]

사용자의 암호와 로그인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
긴 등록정보와 체크아웃 폼을 한번 클릭으로 입력.
사용자의 암호와 압출파일을 완전하고 안전하게 암호화.
해커가 추측할수 없는 무작위 암호를 제작.
일치하는 웹 페이지만 암호를 입력함으로써 피싱 방지.
암호입력에 키보드를 사용 하지 않을으로써 키로깅 방지.
사용자의 암호를 다른 컴퓨터에 복사하고 백업.
GoodSync를 이용하여 컴퓨터 간의 암호를 일치화.
암호, 노트 그리고 인터넷에서 키워드 검색.
이동성: RoboForm2Go RF는 USB 드라이브에서 작동 하고,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PDA 지원: Pocket PC 와 Palm의 암호 일치화.
확장성: Internet Explorer, AOL/MSN, Firefox에서 사용 가능.

AiRoboForm-6.9.90_free

이 프로그램은 프리웨어입니다.

 

 

 

 

 

 

 

 

AiRoboForm - Enterprise 6.9.96

http://www.mediafire.com/?sharekey=210da276a86eeafbd6baebe61b361f7ce04e75f6e8ebb871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Win 7Loader By Orbit30 and Hazar v1.5 / 가상바이오스

 

새로운 버전이다.

 

 

 

 

 

또 하나의 탐색기/xplorer²

xplorer²

 

 

 

 

내가 정말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중 하나

 

strokeit/roboform/winrar/xplorer²

 

모두다 freeware거나 혹은 도네이션버전이 있다.

 

금전을 제공하고 써야한다면 대체재가 없거나, 거의 없어야 함에도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돼먹지 못한 성능에 금전을 요구한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정말 환상적이다. 오늘 이프로그램은 free virsion만 소개하겠다.

맘에 드신다면 구입하거나-그러길 바란다,

역시 구글링하면 pro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프리와 프로의 차이를 느껴서 업글해야겠다면 아마도 구매 하심이.........

win7 X64

29.95$ 조금 비싸다. ㅠㅠ. 그리고 한글판이 없다.

 

 http://www.free-downloads.net/programs/xplorer2_lite_toolbar_bundle

 

 

Windows 7 PID Key Checker 1.0.1

 

 

이 tool을 찾아오셨으니 설명은 필요 없다고 본다.

앞으로 많은 환경이 변하겠지만 윈7은 설치시 정품확인이 되면,서버를 일부러 찾아가 먹통이 되기

전에는 작동할 것이므로....

작동하는 키를 찾는 것이 - fake key 를 피하는것- 관건일 것이다.

haru는 이에 구글신이 응답하였으니 이것이라.

 

 

 

mediaFire가 이에 격분하여 404 fuckU를 외치니 아래로 이사한다.

 

 

 

Windows 7 Ultimate (first leaked key from Lenovo): 22TKD-F8XX6-YG69F-9M66D-PMJBM

Windows 7 Ultimate (second leaked key from Dell): 342DG-6YJR8-X92GV-V7DCV-P4K27

Windows 7 Ultimate (third leaked key from Acer): FJGCP-4DFJD-GJY49-VJBQ7-HYRR2



Windows 7 Professional (fourth leaked key from Acer): YKHFT-KW986-GK4PY-FDWYH-7TP9F

 

 

 

 

 

 

 

 

아랫글 잠시 묻어둠니다.

 

느낌이 살짝 않 좋아서...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신종플루/대유행?/사기

 

 

 

 

 

전략...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일본에서 이 약을 복용한 10대 청소년들이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사례가 더러 보고되기도 했다.

고위험군 대상 임상시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관련 식약청 관계자는 "심장질환이나 호흡기질환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타미플루가 인플루엔자 치료 효과를 명백하게 입증하지 못한 것은 맞다"면서도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고 달리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면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그러나 "타미플루도 심하지 않지만, 소화기계통 부작용이 더러 있다"며 "감기 증세에 무조건 항바이러제를 찾기보다 증상이 가볍다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해열진통제 등 대증요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전략

...

..

.

각기 다른 신종플루 사망률..실제는? = 각종 국제학술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유행하는 `신종플루(H1N1) 2009'의 사망률은 최저 0.2%에서 최고 0.6%까지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환자 수를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이보다 사망률이 더 낮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사망률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1-1.5%로 사망률이 높고, 미국 등에서는 0.2% 이하로 사망률이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0.06%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

 

 

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일개월을 전후하여 신종 플루의 기사가 많아 지거나,

패닉 현상을 언급한다면,

정보 조작을 의심해야 할 것이다.

 

=================================

 

ps.  감기 사망률을 검색해 보시길 권한다.

 

p.s 2

일본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또하나,

다른선진국에 비해 익사로 인한 사망률도 높습니다. 국제적으로 사인별 사망률을 비교해보면

미국에서의 익사자는 인구10만 명당 1.3명, 프랑스는 0.9명, 독일의 경우 0.7명, 이탈리아는 0.6명,

 영국은 0.4명임에 비해 한국은 3.1명 일본은 4.5명입니다.
일본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이기 때문에 익사자가 많은 것이 아닙니다.

 바다로 둘러싸인 이탈리아나 영국의 경우 익사자의 수는 매우 낮습니다.

원인은 목욕 습관의 차이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샤워문화가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욕조속에 몸을 담그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일본에서 익사자가 많은 원인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즉, 목욕 익사자인 셈입니다.

일본에서의 익사자 수는 매년 5천내지 6천명에 육박하며 그 중 대부분은 목욕 중의 사고입니다.

 목욕탕은 휴식을 위한 장소이지만, 실은 위험 요소도 내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욕조 안의 익사가 아니더라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목욕탕에 가면

다리가 후들거려 미끄러지는 바람에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목욕탕에 갈 때는 감기가 낫고 체력이 회복된 이후에 가도록 합니다.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윈도우7 유틸 - 내가 쓰는 셋팅

뭐, 가끔씩 헷갈리지만..

나를 위한 나의 블로그임을 잊지않고 진행하련다.

현재 내가 정리하고 있는 셋팅인데...

불만은 별로 없다.

하드웨어가 좀 받쳐주었슴 할 뿐.

이 유틸들을 하나씩 포스팅 하려 한다.

일단은 7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