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 개조는 본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 진 개인적 작업이라 하겠다.
그러나 운영체제의 라이선스는 그렇지 아니하며 아마도, 법적 책임을 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지적 열망,혹은 경험해 보길 원하는 님이 있다면
수고가 조금 덜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본다.
혹 이것이 나의 무지라면 지나는 님중에 한마디 올려 주시기 바란다.
전부 펌
어디서 퍼 놓았는지 기억이 나지않음.
보드 뻑나서 용산 가도 좋다는 마인드는 있으나,
서핑작업이 눈알 빠지는 고통 속에, 어렵게 찾아 혹여 잃어 버릴까 올린다.
참고로 본인은 두번 실패후, 새로운 노가다를 할 여력이 남지 않았다.
실패는 아래의 툴을 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책임은 자신이 짊어 지어야 할 것이다.
이 문서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있음을 한번 더 알리는 바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바이오스롬이 부팅불능시 대처방법
http://haru4.textcube.com/category/util
절대로,꼮 미리 준비돼어 있어야 한다.
AMI 전용툴이다, AMi.
AMI SLIC BIOS MOD TOOL http://slics.myftp.org/Tools/AMI_SLICTool/slictool128.zip
slic 아마도 http://slics.myftp.org/slic.rar
여러분은 충분히 이해한 후에 시도하고,성공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everest-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여러분의
바이오스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둔 후 에 정상적인 롬바이오스를 적용하기 바란다.
간혹 모델이 비슷하다고
다운받아서 해보고 눈물흘리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롬바이오스는 해당 메인보드에 딱 들어맞게 기계어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소한게 아니 한비트만 어긋나도 큰일난다. 예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CIH바이러스가 있었다. 우리나라를 아니 전세계를 경악시킨 바이러스였다.
이 CIH바이러스는 바로 롬바이오스에서
+1바이트를 해서 모든 바이트를 한바이트씩 밀어버렸다... 전형 엉뚱한 코드가 실행되므로??
부팅조차 안되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기가바이트같은 곳에서는 듀얼바이오스라 해서 이렇게 바이오스를
날려도 두번째 바이오스로 부팅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인 것이다..... 색다른 기법도 아니다.
윈도우 자체도 파일시스템을 두벌로 준비해서 하나가 깨지면자동으로 복구한다...
뭐든 백업은 소중한 것이다.......
3월 4일 현재. 와레즈 그룹중에 유명한 Paradox그룹에서 OEM_BiOS Toolkit V1.0을 출시해버렸습니다.
기존의 가상바이오스를 DDK 툴중하나인 드라이버로딩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부팅시의 Nag도
없어졌고, 깔끔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방식인듯 합니다.. 바이오스 수정도 필요없고, 단지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끝입니다........................ 본 가이드는 그래도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을 넓혔으리라 생각합니다. 또다른 방식이 나온다면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신 후 royal.inf파일에서 우측버튼 클릭 후에 "설치" 하신후 재부팅하시고 slmgr.vbs 명령어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태그도 안 넣었다. 손님 끌 생각없다.
부디 태클 걸지 마시길 바란다...
그러나,댓글이 논리에 맞다면 바로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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