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4일 화요일

iloveNMH

test  잃어버린명박이를찾아서

 

 

원래는 그저 구글링에서의 테스트를 위해서 제목만 넣었던 것인데,

글을 쓰게 도ㅒㅆ다.

참 아름다운 술이다.

이런 제목으로도 냉정하게? 글을 쓸 수 이다니....

 

명박이,,,

아니 명박씨.

Mr.프머시기는 한때 나의 ,,

아니 우리으;ㅣ  신화여다.

자본주의의 신화 였으며, 미주주의의 신화였고,

멀고 먼 산드엉이 너머로 들려 오는 유언비어였다.

 

게다가,

전통 아래의 바보상자 속에서 우리가 사랑하던

아니 ,

내가 사랑한 유머시키가,

맹박이 역을 맡으므로서,

 

결국 우리의 신화속 영웅이 탄생 한 것이다.

이것을 괴물이라 부르던,

이것이 비극이라 얘기하던,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리하여,

가장

ㅅㅡㄹ프고

정녕 깨어나고픈,

 

그런

현실이

되어

다.

 

 

 

 

 

 

 

나는

비겁하게도,

명박이를 찍지 않았다.

그것은

그를 찍은

아버지,

그리고,

당신의

친구분들..........

..

 

한 때 돈 좀 굴리던 님들,

 

그리하여,

우승마에기대어,

한탕 더 하시려던 분들..

,,,

 

그분들이

싫었고,

 그런 편협한 생각으로

,

,

,,

,

,

너는

투표를

거부하였다.

 

결국,

나는

너를 미워하게

다.

 

 

비가 많다.

 

 

내일

비를

내리지

않게 할

수는

없겠지만,

내리지 마소서.

기도

지.

 

내가

있는게

그거니까.

 

내일은

우리아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그분께

명박씨를

봉헌

ㅈ;

...

..

.

 

 

하느님도

예약

받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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