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4일 목요일

Windows Loader v1.9.5

 

 

Windows Loader v1.9.5   (x86 & x64)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는 듯 해서  링크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즐겨찾기로 해 놓으시면

항상

최신 버전 받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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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forums.mydigitallife.info/showthread.php?t=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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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긁적 긁적....

딱히 의미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너무 블로그가 폐쇄 분위기라,

 분위기 반전용으로...

올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시간이 없네요.

혹시라도 오시는 님들께 한마디 하려고

-블로그 이념에 맞지는 않지만 ^^-

...

.

상당히 필요하다 싶은 포스팅꺼리가 있으면,

또 뵙게씁니다.

 

 

 

 

 

Features:
Input any Ultimate or Professional key (comes with 4 preset keys, I will add more for other versions when they are released)
Automatically finds an available drive letter (if required)
Installer and uninstaller built in as standard
Checks your Windows 7 version and build before install
Automatically finds your active boot partition (May work on Dell PC's)
Should work on all languages (Tested on simplified Chinese)
Should work with hidden partitions
Works on Windows 7 Ultimate and Professional editions
Support for bios modded users
Can activate Windows Vista SP2
Improves Windows 7 boot time on a Mac (Compared to other loaders)
 
Version 1.5.5
Improved error handling even more
Rewrote drive mounting code (should fix the x64 mounting issue and letter assignment)
Mac users should now automatically have the experimental loader option selected for them
Tweaked UI layout just a little (width was off)
Fixed other minor issues

 

 

 

1.개조바이오스 인증

2.가상바이오스 인증

3.MAC 인증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자꾸 우리를 봉헌하는 이에게...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나라에 임하시며"라고 하지 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 마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우리에게 잘못한 일을 우리가 용서하듯이" 라고 하지 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말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우루과이 한 작은 교회 벽에 적혀 있는 글 -

 

 

주기도문은

예수 시대의 유대교적 바탕에서 나온 다른 기도문과 유사하며

유대교와 공통되는 3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찬양, 간구, 다가올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갈망이 그것이다.

주기도문은 도입문과 7가지 간구로 이루어져 있다.

 공동번역성서의 주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이 악에서 구하소서."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문법/철자 자동 검사기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참 어렵습니다.

아니, 헷갈립니다.

쓸 때마다 등짝이 스멀스멀 구데기 기어 가는 듯합니다...

그래서,

알아 보았지요.

 

 

일단은 한마디로,

되~다 사이에 [어]나 [었]이 들어가서 말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

이단은^^

 그것이 ‘되어’의 준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세요

삼단은^^

‘되~’는 동사 ‘되다’의 어간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그 뒤에 어미가 덧붙어야 합니다.

흠 정리 하자면 문장의 끝에 쓰는 돼는 돼뿐입니다.

 

되었다=됐, 되다=된다...^^

(예외적으로 되가 문장 마지막에 올 때는 항상 [돼]가 맞습니다. 되어=돼^^)

 

잘 읽어 보고 다음부턴 잘 써야 돼^^

어~반말 하면 안 된다구요^^

이제 헷갈렸던 것 하나 해결 됐네요^^

말 된다^^

 

 

참고 1) 2) 3)

놰이버 지식인 무단 펌

neolay (2003-08-10 14:29 작성)
 
'돼다'라는 단어는 국어 사전에 없고 '되다'만 있습니다.
즉 '되다'와 '돼다'의 두 가지 형태의 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되다'에 '-어', '-었' 등이 결합되어
'되어, 되었다'와 같이 활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줄임말이 될 경우에 '돼, 됐어'의 형태가 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항상 '되어'를 '돼'로 줄여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의 예문 처럼 문장에서 '되어'나 '되었'으로 바꾸어쓸 수 있는 경우에만 '돼'로 쓰고,

 (나)와 같이 바꾸어 쓰지 못하는 상황이면 기본형태인 '되'로 써야 합니다.

 

(가)
안 돼요(되어요)(O)-------안 되요(X)
잘 됐다(되었다)(O)-------잘 됬다(X)
예쁘게 됐다(되었다)(O)---예쁘게 됬다(X)
돼야만 한다(되어야만)(O)-되야만 한다(X)

 

(나)
안 됀다(되언다)(X)-------안 된다(O)
하면 됀다(되언다)(X)-----하면 된다(O)
잘 돼겠지(되어겠지)(X)---잘 되겠지(O)
먹어도 돼니(되어니)(X)---먹어도 되니(O)

 

위의 예문들 처럼 '되'인지 '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에는

그 말을 '되어'로 대치할 수 있는가 살펴보면 됩니다. 만약 '되어'로 대치될 수 있으면 '돼'로 써야 합니다.

예외적인 경우이지만

 '그건 안 돼'라는 말을'그건 안 되어'라고 바꾸면 말이 이상하므로 '되어'로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되'가 접미사 없이 단독으로 쓰일 때는 항상 '되'가 아닌 '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문) 그 일은 잘 되 갑니다(X)---그 일은 잘 돼(되어) 갑니다(O)

또 예외적인 경우를 들자면,
"할머니께서는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다"와 같이

명령의 의미를 가지는 '-라'가 어간에 직접 결합하는 일이 있기도합니다.

이 '라'는 구어에서 청자를 앞에 두고 말할 때는 쓰지 못하고,

문어체나 간접인용문

(남의 말을 간접적으로 인용했음을 나타내는 어미 '고'와 인용동사 '하다', '말하다' 등을 가지고 있다)

에서만 사용되는 것입니다.

이 때'되어라'로 대치될 수 없으므로

오히려 '돼라'라고 쓸 수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부족하시다면 http://www.ganada.org에 가시면 더 정확하게 알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문법/철자 자동 검사기를 이용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http://urimal.cs.pusan.ac.kr/edu_sys_new/Explore/menu/spellcheck.asp

 

 

‘되’와 ‘돼’의 구별


‘되다’ 대신 ‘돼다’, ‘됐다’ 대신 ‘됬다’ 식으로 ‘되’와 ‘돼’를 혼동해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사실 글을 쓰다 보면 이 두가지를 헷갈릴 때가 잇습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를 손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이들을 간단히 구별하려면, 그것이 ‘되어’의 준말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세요. ‘되어’의 준말로 볼 수 있으면 ‘돼’, 아니라면 ‘되’입니다.


‘되~’는 동사 ‘되다’의 어간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그 뒤에 어미가 덧붙어야 합니다.


그러나 ‘돼’는 ‘되다’의 어간 ‘되~’에 어미 ‘~어’가 붙은 ‘되어’의 준말입니다. 따라서 이 말은 “안 돼.”에서처럼 다른 어미를 덧붙이지 않고 그 자체만으로도 독립하여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를 몇 개 풀어 봅시다. 둘 중에서 맞는 표기를 고르세요.


㉠ 너무 잘 되서 그래. / 너무 잘 돼서 그래.
㉡ 그거 잘 됀 일이다. / 그거 잘 된 일이다.
㉢ 이제 됬다. / 이제 됐다.
㉣ 먼저 인간이 돼어라. / 먼저 인간이 되어라.
㉤ 그러면 안 되. / 그러면 안 돼.


이들은 모두 뒤의 것이 옳은 표기입니다.
한번 ‘~어’를 넣어 봅시다.
㉠ 너무 잘 되어서(→돼서) 그래.
㉡ 그거 잘 되언(→됀) 일이다.
(‘되언’이라는 표현은 어색합니다. 따라서 ‘됀’으로 쓸 수 없습니다.)
㉢ 이제 되었다(→됐다).
㉣ 먼저 인간이 되어라(→돼라).
㉤ 그러면 안 되어(→돼).


어쨌든 ‘돼’가 ‘되어’의 준말이라는 것만 이해해도 헷갈릴 일은 없을 겁니다.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부팅 가능한 유용한 이미지(iso,ima,etc) 파일들

 

 

 

   부팅 가능한 이미지(iso,ima,etc) 다운받기

 

 

 

 

    i) 5부팅5유틸

 

대단하다고 할 만한 것이 이제는 없어져버린 약 5년전 이미지인데,

개인적으론 가장 많이 쓰게되는 이미지파일이다.

98 부팅이고, NTFS 하드를 볼 수 있다.

ghost 8.5 (?)_ 기억이 가물가물...  하드마다 고스트11을 심어놓은 관계로...

여러분들도 시스템 파티션을 제외한 하드디스크에--시스템은 고스트로 복원할 것이니^^

버전별 고스트를 하나씩 복사해 놓으면 실수를 피해 가실 수 있을 것이다.

 

 

 

 

   ii) snoopyGhost R3

완벽한 시스템이미지를 만들고 만족하고 계신다면, 유용하게 이용하시겠다.

 하지만,

--귀차니즘이 있으면서도 새로운 프로그램 설치를 저처럼 밥먹듯-하루에 한끼^^-하신다면--

고스트의 일반적 사용법은 구글링하시더라도

알아 놓으시길 심각하게 권한다.

 

 

 

   iii) boot_IMA  (win98_boot_image) 

이름 그대로, 98 시동디스크 이미지이다.

 

 

 

 

 

 

 

 

 

 

 

 

 

 

 

 

 

 

 

 

 

 

 

정말 쉬운 DOS 부팅 USB 만들기

 

 

ultraiso-를 이용하여 DOS 부팅 USB 만들기  

 

황당한  삽질 중에 .......... 는 이미 이야기 나누었다.

1. 일단 프로그램을 받는다.          DOWN_utils    

    필요한건 다 있다.    아예 다 받아 버린다.

 

ultraiso_간략 소개

 

자동적으로 파일 구조를 최적화 시키므로 원본 데이터 보존을 완벽히 처리하며,
처리 가능한 포맷으로는 .ISO, .BIN, .IMG, .CIF, NRG, .BWI 등이 있습니다.

 

지원 가능한 포맷에 보면 나와있듯이 네로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해 주는 이미지 변환 포맷을
자동으로 지원해 주며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Burnning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시 나오는 기본 인터페이스에서 하위창의 파일 내용을 위로 끌어서
이미지 생성 버튼을 눌르면 되는것이 기본 구조이며
하드디스크에 새롭게 디렉토리 생성이나 CD Space 저장을 자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처음에 사용할 메뉴들에 관해 도움말이 상세하게 잘 나와 있으므로
도움말을 프로그램 실행시 미리 숙지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권함을 당할만한 분^^

   i) 시디 굽기위해 이미지 생성 작업을 자주 하시는 분
  ii) CD게임은 별로 안하지만 가끔 이미지를 마운트 해야  할 분
 iii) 게다가 이것 저것 설치 파일 쓰는 것이 싫으신 분
 iv) 보너스로 부팅 가능한 USB 급히 만드실 분

      이런 님들께 유용한 프로그램 입니다.

 

1.추가 USB 를 장착한다.

 

2.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다.      DOWN_utils    

     여기서 이미지는 (iso,ima,etc)- 물론 다 아시겠지만....

원하는 이미지 파일-준비가 안되셨다면 다운받은 샘플파일-을 선택 합니다.

일단 snoopyR2는 피합니다.

이유는 나중에...

 

 

3.  부팅 가능 하도록 만들기

 

 

 

위의 화면을 따라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온다.

 

 

 쓰기를 누르면 진행....완료

 

 

 

4.  설마,그러나   --- 컴터 시작시 usb로 부팅하려면---

   

    모르시진ㅡㄴ 않겠지만 혹시나 해서 멍 때리면서도  따라 해도 할 수 있도록 쓰려고 한다.

 

    i)일단 USB가 꼽힌 상태로 재부팅

   ii)재부팅중 F2나 dell 간혹은  F12를 번갈아 가며,

아니면 한꺼번에  Allegro_메트로놈 표기 120에 맞추어 두드린다.

손가락이 짧아 슬프신 분은 F2와dell키만 누르셔도 98%는 설정화면으로 진입 할 것이다.

 

 

참조) 안철수연구소

CMOS 설정으로 들어가기

CMOS 설정으로 들어가려면 어떻게 할까요? CMOS 설정으로 들어가려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컴퓨터가 다시 시작되자마자, 검은색 도스 화면에 여러가지 글자들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때, 빠르게 키보드의 Enter 오른쪽에 있는 Del (Delete)이나 F2를 빠르게 누르면

 CMOS 설정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CMOS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Award Software 사에서 만든 제품과,

 Phoenix Technologies 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CMOS 두 제품을 가지고 CMOS 설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팅 순서 변경하기 - Award CMOS

DEL (Delete) 키를 눌러서 CMOS 설정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Award Software 사의 CMOS입니다. <-- 꼭 그렇진 않습니다.

눈이 좋은 분은 컴퓨터를 켜고 처음 나오는 검은 창의 맨 아래에 아래와 같은 문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보이시죠...^^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팅한 후 Del을 마구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구가 보이지 않는다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팅한 후 Del을 마구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indows가 아니라서 마우도도 작동하지 않고, 키보드로 메뉴를 탐색해야며,

메뉴도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1.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누릅니다. 그러면, Advanced Bios Features가 빨간색으로 지정됩니다.
  2.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3. 맨 아래의 Boot Seq & Floppy Setup이 빨간색으로 선택될 때까지
  4. 키보드의 방향키 ↓를 계속 누릅니다.
  5. Enter 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메뉴 중에 First Boot Device (첫번째 부팅 장치)가 있고 Second Boot Device (두번째 부팅 장치)가 있습니다.
  6.  Windows로 바로 부팅이 되어 버렸다면 분명히 First Boot Device에 Hard Disk 혹은 HDD-0으로 설정이 되어 있을 겁니다. HDD-0은 첫번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뜻하는 약자입니다.

  7. Hard Disk 혹은 HDD-0가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First Boot Device라는 작은 창에서 부팅 1순위를 고를 수 있습니다.

  8. 키보드의 방향키 ↑와 ↓를 이용하여, CDROM으로 점을 옮겨 놓습니다.
  9. Enter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다시 나옵니다.



    다시 나온 화면이기는 하지만 바뀐 부분이 있지요?
  10. First Boot Device가 CDROM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CD롬으로만 부팅이 가능하므로, 이번에는 부팅 2순위를 지정해 봅시다.

  11.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Second Boot Device를 빨간색으로 지정한 후, Enter를 누릅니다.
  12. 이번에는 Second Boot Device라는 작은 창이 나옵니다. 부팅 2순위를 지정하는 창입니다.
  13. 키보드의 방향키 ↑와 ↓를 이용하여 Hard Disk나 HDD-0을 선택한 후, Enter를 누릅니다.



    어떻게 되었나요? 아래 그림처럼 부팅 1순위(First Boot Device)는 CD롬이고, 부팅 2순위(Second Boot Device)는 하드 디스크로 맞게 설정이 되었나요?

  14. 원하는 설정이 되었다면, 키보드의 Esc를 누릅니다.



  15.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초기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Esc를 한번 더 누릅니다.



    자, 맨 처음에 봤던 화면으로 돌아 왔습니다. 설정은 다 했으므로 CMOS 설정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빠져나가는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 Save & Exit Setup: 지금까지 변경한 설정을 저장하고 종료하는 메뉴입니다.
    • Exit Without Saving: 지금까지 변경한 설정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메뉴입니다.
    • 무언가 잘못 설정했거나, 불안할 경우에 저장을 하지 않고 종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Exit Without Saving을 선택하고 빠져나간다면 전혀 설정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 단순히 CMOS 설정을 확인하거나 살펴보기 위해서 들어간 경우 선택하면 됩니다.


  16. Save & Exit Setup과 Exit Without Saving 중에서
  17. 원하는 메뉴를 키보드의 방향키 ↑↓→←를 이용하여 빨간색으로 선택한 다음, Enter를 누릅니다.



    전 Save & Exit Setup을 선택하였습니다.
  18. 다시 한번 저장하고 종료할 것인지를 묻는 창이 나옵니다.
  19. Y를 누르면 종료되고 N을 누르면 CMOS 설정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20. Y를 눌러 CMOS 설정을 종료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하면 부팅1순위는 CD롬이 되고, 2순위는 하드 디스크가 됩니다.

자동으로 재부팅 되면서, 맨처음에 물어봤던 Boot From CD/DVD: 메세지가 나옵니다.

부팅 순서 변경하기 - Phoenix CMOS

Phoenix사에서 만든 CMOS는 키보드의 F2 키를 눌러서 설정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팅한 후 F2 키를 마구 누르면 됩니다.

누르는 타이밍이 있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어려우므로 그냥 마구 누릅니다.

  1.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맨 위의 Main이 회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Boot가 회색이 되도록 이동합니다.



  2.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Windows로 바로 부팅이 되어 버렸다면
  3. 분명히 CD-ROM이 그림과 같이 Hard Drive보다 아래쪽에 있을 것입니다.
  4. 키보드의 방향키 ↑ 와 ↓를 적절히 사용하여 CD-ROM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항목을
  5. 흰색으로 선택합니다.



  6. 이번에는 키보드의 + 키를 눌러 CD-ROM이 항목의 맨 위로 오게 만듭니다.
  7. + 키는 선택한 항목을 1순위 올릴 때 사용하며,
  8. 반대로 키보드의 - 키는 선택한 항목을 1순위 내릴 때 사용합니다.
  9. 아래 그림과 같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10. 설정을 제대로 하였다면 키보드의 방향키 →를 눌러 Exit가 회색이 되도록 이동합니다.



    각 항목의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Exit Saving Changes: 설정 변경을 저장하고 종료합니다.
    • Exit Discarding Changes: 설정 변경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합니다.
    • Load Setup Default: 기본 설정을 불러옵니다.
    • Discard Changes: 변경했던 항목을 원래대로 돌려 놓습니다.
    • save Changes: 변경했던 항목을 저장합니다.


  11. 키보드의 방향키 ↑, ↓를 이용해서 원하는 항목을 흰색으로 선택합니다.
  12. 설정을 정확히 했을 때는 Exit Saving Changes를 선택하고, 뭔가 잘못 설정한 것 같으면 Exit Discarding Changes를 선택합니다.
  13. Enter를 누릅니다. 아래와 같이 다시 물어보는 창이 나오면 Enter를 한번 더 눌러 종료합니다.





컴퓨터 재부팅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올 것입니다. 얼른 아무 키나 누르세요.


Boot From CD/DVD:

Press any key to boot from CD...



부팅 순서 변경하기 - 다른 제조사

Award 사나 Phoenix사의 CMOS가 거의 80~90%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AMI 나 다른 CMOS 제조사도 있습니다.

또한 컴퓨터 만드는 회사에서 직접 만든 CMOS도 있습니다.

대부분 마찬가지로 F2나 Del을 마구 누른다면 CMOS 설정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의 설정하는 방식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위의 내용을 참고로 설정해보거나, 제조사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아 설정을 바꾸어 보세요...

 

iii)휴, 길고긴 포스팅이었다.

   미리 골격을 만들어 놓으니 오히려 더 힘들고, 기나긴 글이 돼버린점 사과드린다.

iv)

....패스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다.

 

다음 포스트로............

 

 

 

 

 

 

 

 

 

 

 

 

 

 

 

 

 

 

 

 

 

 

 

 

 

 

 

부팅 가능한 USB 만들어서 부서지도록 써보자!!!

 

 

USB -약 1년전부터 가지고 다니기는 했었다.

영화도 넣고,유틸도 넣고,파일들을 옮기고...

그러나   usb로 부팅은 쉽지가 않았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흉내를 내봐도 되지를 않아서

포기 상태였는데,

우연히 삽질 도중에 성공을 하게 되었다.

세상일이 그렇듯,

이게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를 때는 바로 포기 하지만...

된다고, 됐는데...

 알고 있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하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잘 되었던 부팅이 어떤 경우에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겪은 상황과 나름대로 삽질의 결과물을 올려 보려 한다.       

 

궁굼증 하나 됀다와 되다의 차이는?

 

 

 

목차/준비물<--- 아시겠지만 클릭하시면 목차로 갑니다.

 

 

1. ultraiso-를 이용하여 DOS 부팅 USB 만들기  

 

   울트라이소+키  간략 사용법

 

 

2. 부팅 가능한 쪼매나지만 유용한 이미지(iso,ima,etc) 파일들

 

    i) 5부팅5유틸

   ii) snoopyGhost R3

  iii) 98 boot IMA

 

 

3. 부팅 USB 뽀개지도록 써 보기

 

    i)가벼운 그러나 유용한 팁 하나 .         -format ghost

 

   ii) win7 설치 화일을 넣어 버리자.

 

  iii) win7 ghost 화일을 넣어 버리자

    @  자동 설치 (만능) 만들기

    @ 모든 하드웨어에서 설치 준비중을 없애자.

 

 iv) 부팅USB 고스트파일 만들어서 이놈 저놈 다 써먹기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읽으면 혈압오름

 

장갑끼고 퍼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07/2009090700980.html

 

방개혁 "전현직 사장에 공개 충성발언 '무도' 김태호PD 징계하라"

--잠깐이었지만 난 방개혁이 뭔가 했다.--

 

-앞 대가리 살짝 자르고

 

방개혁은 7일 논평을 내고 “김 PD가 수상소감을 통해 미디어법을 반대하며 국회의원직을 팽개친 채

거리투쟁을 벌이고 있는 최문순 민주당 의원과 무능 경영으로 퇴진 위기에 몰려 있는

엄 사장을 응원하려는 듯한 발언한 것은 국민의 공기(公器)인 방송을 사유물로 생각하고 있음을

생방송으로 전 국민에게 공표한 것”이라고 밝혔다.

-뒷통수 팍 짤랐다.

 

 

읽다보니 내용이 연결이 안될 뿐만 아니라,

설마 신문기사인가? 고개를 갸우뚱 거렸는데...

..

.

이 것을 보는 순간

난 실소하고 말았다.

 

 

 

 

 

 

 

 

 

 

 

 

 

 

 

 

 

 

 

아.......

아...

에라이...

 

 

 

 

 

 

2009년 9월 6일 일요일

bootmgr

 

 

 

받아야할 링크가 막혀서 올렸을 뿐...

아마도 필요하실 님은 없을 ㄷㅡㅅ...

 

 

 

 

Make_bootmgr_slic2.1

 

 

 

 

2009년 9월 2일 수요일

윈도우7의 새로운 기능을 위한 단축키 몇가지

 

 

 

 

 

 

 

윈도우에는 단축키가 참 많죠.

하지만 윈도우 탐색기를 제외하고는 잘 모르고, 잘 사용하지도 않죠.
그러나 알고만 있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이런 예전의 단축키와 함께
윈도우7의 새로운 기능을 위해 단축키가 몇개 추가되었습니다.

 

 

 단축키                     기능

 Alt + P                     내 컴퓨터에서 미리보기 기능 활성화/비활성화
 윈도우키 ++              (F10 밑에 있는 키)
 윈도우키 + -             (F10 밑에 있는 키)  화면 확대 축소
 윈도우키 + P             프로젝터 출력 옵션 변경
 윈도우키 + Space      바탕화면 보기               ?
 윈도우키 + [숫자]      작업표시줄 단축아이콘 실행, 작업표시줄에 놓여 있는데도 번호 부여됨
 
 윈도우키 + T             작업표시줄 단축아이콘간 전환 
 윈도우키 + Up
 윈도우키 + Down  UP: 활성화된 창 전체 화면
 DOWN:                     활성화된 창 이전 크기로 -> 작업표시줄로 내리기
 윈도우키 + Shift + Up  활성화된 창 위 아래로만 꽉차게 창 확대
 
 윈도우키 + Left / 윈도우키 + Right        활성화된 창 좌우로 꽉차게 (Aero Snap기능)
 윈도우키 + Home       활성화된 창을 제외한 모든 창 최소화(Aero Shake기능)
 윈도우키 + E             라이브러리 폴더 열기 새창
 윈도우키 + Shift + Left
 윈도우키 + Shift + Right  모니터를 2개이상 사용하고 있을때 창을 다른 모니터로 이동
 Ctrl + Shift + Click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Ctrl + Click               새창이 맨뒤에서 열림


직접 한번씩 해보면서 자신에게 유용할것 같은 단축키 기능은 익혀두시면 좋겠네요.

 

 

 

웹 페이지 탐색
인터넷 탐색기로 웹 페이지를 탐색할 때 사용되는 단축키이다.


F1                 인터넷 탐색기의 도움말 F11 전체 화면 토글
Tab               다음 항목으로 이동 Shift+Tab 이전 항목으로 이동
Alt+Home      홈 페이지로 이동 Alt+→ 다음 페이지로 이동
Alt+←           이전 페이지로 이동 Shift+F10 마우스 우측 버튼 메뉴
Ctrl+Tab|F6    다음 프레임으로 이동 Shift+Ctrl+Tab 이전 프레임으로 이동
↑↓              문서 위쪽으로 스크롤 / 문서 아래쪽으로 스크롤
Page Up        페이지 단위로 위로 이동 Page Down 페이지 단위로 아래로 이동
Home           문서의 처음으로 이동 End 문서의 끝으로 이동
Ctrl+F           현재 페이지에서 찾기
F5|Ctrl+R       현재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
Ctrl+F5         무조건 새로 고침
Esc               현재 동작 중지
Ctrl+O|Ctrl+L 새 위치로 이동
Ctrl+N          새 창 열기
Ctrl+W          현재 창 닫기             Ctrl+S           현재 페이지 저장
Ctrl+P 현재 페이지 인쇄                 Enter 선택한 링크 활성화
Ctrl+E 검색 표시줄 열기                 Ctrl+I 즐겨찾기 모음 열기
Ctrl+H 히스토리 열기                     Ctrl+클릭 여러 폴더 열기


미리 보기
미리 보기 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이다.

 

Alt+P 인쇄 옵션 설정 Alt+U 페이지 설정
Alt+Home 인쇄할 첫 페이지 표시  Alt+← 인쇄할 이전 페이지 표시
Alt+A 표시할 페이지 번호 입력  Alt+→ 인쇄할 다음 페이지 표시
Alt+End 인쇄할 마지막 페이지 표시 Alt+- 축소
Alt++기 확대 Alt+Z 확대/축소 백분율 목록 표시
ALT+F 프레임 인쇄 설정 Alt+C 미리 보기 닫기


주소 표시줄
인터넷 탐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소 표시줄 관련 단축키이다.

 
Alt+D 주소 표시줄로 이동 F4 입력한 주소 목록 표시
Ctrl+← 구분자 단위로 왼쪽으로 이동 Ctrl+→ 구분자 단위로 오른쪽으로 이동
Ctrl+Enter 동 주소 입력("www.", ".com" 추가) ↑ 자동 완성 목록에서 앞으로 이동
↓ 자동 완성 목록에서 뒤로 이동    


즐겨찾기
인터넷 탐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즐겨찾기 관련 단축키이다.

 
Ctrl+D 즐겨찾기에 현재 페이지 추가
Ctrl+B 즐겨찾기 구성 대화 상자 열기
Alt+↑ 즐겨찾기 목록에서 선택한 항목 위로 이동
Alt+↓ 즐겨찾기 목록에서 선택한 항목 아래로 이동


편집
인터넷 탐색기의 편집 메뉴에 관련된 단축키이다.

 

Ctrl+X 선택한 항목 클립보드로 잘라내기
Ctrl+C 선택한 항목 클립보드로 복사
Ctrl+V 클립보드의 내용을 선택한 위치에 삽입
Ctrl+A 현재 페이지의 모든 항목 선택

 

 

 

 

*.sbf/바둑강좌 보기 프로그램/MultiGo

programhome :     http://ruijiang.com/multigo/

MultiGo Download 

멀티고(Multigo) 4.2.1 한글화 ==>   http://shouting.tistory.com/284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바둑 강좌를 PDA에서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 봤습니다. 비록 pda의 화면은 작지만 바둑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 sbf형식의 바둑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 지수 검사

 

인터넷세상을 돌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거야...?

정말 아무런 신경쓰지않고 나만의 블로깅을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이상해진건 아니지...?

 

 

들어가며

본 자폐증 지수(AQ) 검사 문항은 캠브리지대 심리학자인 Simon Baron-Cohen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이 2001년에 출간한 논문1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성인이 자신의 자폐 정도를 임시로 가늠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대개 26점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더 심한 자폐 경향을 갖고 있을수록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즉, 비록 이 테스트 결과가 본인의 자폐 정도를 충실히 반영할 가능성은 크지만 항상 정확한 결과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며, 설사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속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자 여기에 많은 심리검사가 있다.

재미로

혹은,

보험삼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http://hahong.org/q/aq/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파란색만 있을까?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왜 파란색일까?

Windows에 문제가 생겨 메모리 덤프를 생성 할 때 아래 그림처럼 화면 전체가 파란색(Blue)으로

 변하는 것을 블루스크린(Blue Screen)이라고 부릅니다.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Windows가 블루스크린이 발생 시키는 것은 이유는 Windows의 커널 모드에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당시 물리 메모리에 있던 데이타를 그대로 하드 디스크에 저장한 뒤 디버깅 같은 작업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디바이스 드라이버(Device Driver) 코드나 하드웨어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일까요?

 ‘블루스크린이니까 파란색이지..’ 같은 답 말고 왜 처음에 Windows를 만든 사람들은

메모리 덤프 화면을 파란색으로 선택 했을까요?

여러 낭설들만 무성한 가운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블루 스크린을 만든 분에게 직접 여쭤 봤습니다.

 

khK: Dave,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인가요?

 

Dave: 각기 다른 색깔(Color)을 적은 종이를 뒤집어 놓고 뽑기를 했는데 그때 뽑힌 것이 파란색이라네,

 그래서 파란색으로 결정했지

 

그래서 블루스크린의 파란색의 비밀은 ‘제비뽑기’ 였습니다.

 

Windows 7에서도 똑같은 파란색인지 현재 나와 있는 빌드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같은 파란색이네요.

개인적인 바램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블루스크린을 보고도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란색이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을 피해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흠흠..

 

BUT

# 레드스크린도 있지요.

 

펌:

 

Sankim's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