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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일 수요일

*.sbf/바둑강좌 보기 프로그램/MultiGo

programhome :     http://ruijiang.com/multigo/

MultiGo Download 

멀티고(Multigo) 4.2.1 한글화 ==>   http://shouting.tistory.com/284

 

컴퓨터로 볼 수 있는 바둑 강좌를 PDA에서 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찾아 봤습니다. 비록 pda의 화면은 작지만 바둑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돌아 다니고 있는 sbf형식의 바둑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자폐증 지수 검사

 

인터넷세상을 돌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거야...?

정말 아무런 신경쓰지않고 나만의 블로깅을 하겠다고 했는데...

정말 이상해진건 아니지...?

 

 

들어가며

본 자폐증 지수(AQ) 검사 문항은 캠브리지대 심리학자인 Simon Baron-Cohen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이 2001년에 출간한 논문1을 기초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성인이 자신의 자폐 정도를 임시로 가늠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정상인의 경우 대개 26점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더 심한 자폐 경향을 갖고 있을수록 더 높은 점수가 얻어집니다.

본 문항은 과학적인 연구 결과에 기초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이 테스트로써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즉, 비록 이 테스트 결과가 본인의 자폐 정도를 충실히 반영할 가능성은 크지만 항상 정확한 결과가 얻어지는 것은 아니며, 설사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정신과 전문의의 판단 없이 개인이 임의로 자폐증이라는 속단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자 여기에 많은 심리검사가 있다.

재미로

혹은,

보험삼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http://hahong.org/q/aq/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파란색만 있을까?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왜 파란색일까?

Windows에 문제가 생겨 메모리 덤프를 생성 할 때 아래 그림처럼 화면 전체가 파란색(Blue)으로

 변하는 것을 블루스크린(Blue Screen)이라고 부릅니다.
[블루스크린(Blue Screen of Death)]

 

Windows가 블루스크린이 발생 시키는 것은 이유는 Windows의 커널 모드에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당시 물리 메모리에 있던 데이타를 그대로 하드 디스크에 저장한 뒤 디버깅 같은 작업으로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디바이스 드라이버(Device Driver) 코드나 하드웨어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일까요?

 ‘블루스크린이니까 파란색이지..’ 같은 답 말고 왜 처음에 Windows를 만든 사람들은

메모리 덤프 화면을 파란색으로 선택 했을까요?

여러 낭설들만 무성한 가운데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블루 스크린을 만든 분에게 직접 여쭤 봤습니다.

 

khK: Dave, 왜 블루스크린은 파란색인가요?

 

Dave: 각기 다른 색깔(Color)을 적은 종이를 뒤집어 놓고 뽑기를 했는데 그때 뽑힌 것이 파란색이라네,

 그래서 파란색으로 결정했지

 

그래서 블루스크린의 파란색의 비밀은 ‘제비뽑기’ 였습니다.

 

Windows 7에서도 똑같은 파란색인지 현재 나와 있는 빌드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같은 파란색이네요.

개인적인 바램은 앞으로 사용자들이 블루스크린을 보고도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란색이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을 피해간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흠흠..

 

BUT

# 레드스크린도 있지요.

 

펌:

 

Sankim's Blog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미용팩 만들기 1탄

웬 뜬금없는 미용팩인가?하면...

실은 사랑하는 우리아내,영원한 나의 쪼매난 이쁜이를 위한 포스트임니다.^^

 

1. 흑설탕팩의 효능 : 피지나 블랙헤드 제거 되나요? 미백효과도 있는지요?

 

흑설탕팩이 각질효과에 굉장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전 천연흑설탕팩말구 스킨푸드에서파는 블랙슈가팩 쓰는데요

피지나 블랙헤드에 그렇게 좋은 효과는 보지 못하지만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에요 즉,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보들보들해진다는~

(근데 보기에는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촉감으로는 좋아짐)

꾸준히 사용하면서 블랙헤드가 연해지기는 하는데요 아예 사라지지는 않아요

 

2. 흑설탕팩 하는 주기 : 이틀에 한번꼴로 하는지 아니면 일주일에 1~2번인지요?

 

이틀에한번한다니!! 큰일날 말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면 됩니다

흑설탕팩은 알갱이가 커서 피부에 좀 자극적이거든요 그거 자주자주한다거나

막 오랫동안 문지르면 피부 다 까져요 (까지는건 오버지만 모공이 상한다는..)

 

 

3. 흑설탕팩 만드는법 : 그냥 흑설탕 넣고 물넣고 걸죽하게 끓이면 되나요?

 

1. 냄비에 물 1L를 붓고 흑설탕 500g을 녹여 뭉근한 불로 졸인다. 거품은 건져낸다.

2. 천천히 저으면서 졸이다가 약간 걸죽한 시럽 상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힌다.

3. 식으면 용기에 옮겨 냉장고에 보관한다.

 

어떤분은요 흑설탕에다가 계란노른자 넣구 요구르트도 넣구 그렇게 만드시는분

있으신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세요 흑설탕팩 만들기, 위에꺼가 기본형입니다

 

 

4. 팩 하는 방법 : 그냥 얼굴에 바르는지, 아니면 거즈위에 바르나요?

 

피부가 민감하시다면 거즈나 슈퍼나 화장품가게에서 파는 팩전용 그 머시기

그거 사셔서 얼굴에 덮고 흑설탕발라서 해두 되구요

 

저는 그냥 스킨푸드에서 산거 이렇게 써요

:우선 얼굴 세안하구요 수건으로 닦지말고 손과 얼굴에 물기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흑설탕팩 덜어가지고 얼굴 전체적으로 문지른다음에(특히 코에는 집중적으로)

한 일이분정도만 ,, 너무 오래 문지르면 안되구요

그다음에 10~15분간 방치상태로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거든요~!!

 

 

님의 피부상태를 보시고 둘중 아무거나 하세요 각질제거에는 물론

밑에 방법이 좋겠죠?? 손으로 문지르는거니까

 

낼모레면 50인데도, 팩한다구 설치는 걸 보면 여자는 평생 여자인 모양 ㅋㅋ

그나저나 집에 남은 재료로 만들려고 흑설탕팩을 검색했는데,

매실액기스 만든다고 하나도 없다.

결국 내꾀에 속아 잔심부름 해야 할 듯. ㅠㅠ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신종플루/대유행?/사기

 

 

 

 

 

전략...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일본에서 이 약을 복용한 10대 청소년들이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사례가 더러 보고되기도 했다.

고위험군 대상 임상시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과 관련 식약청 관계자는 "심장질환이나 호흡기질환 환자 대상 임상시험에서 타미플루가 인플루엔자 치료 효과를 명백하게 입증하지 못한 것은 맞다"면서도 "신종플루 감염이 의심되고 달리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면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그러나 "타미플루도 심하지 않지만, 소화기계통 부작용이 더러 있다"며 "감기 증세에 무조건 항바이러제를 찾기보다 증상이 가볍다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해열진통제 등 대증요법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전략

...

..

.

각기 다른 신종플루 사망률..실제는? = 각종 국제학술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유행하는 `신종플루(H1N1) 2009'의 사망률은 최저 0.2%에서 최고 0.6%까지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환자 수를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이보다 사망률이 더 낮을 가능성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사망률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멕시코와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1-1.5%로 사망률이 높고, 미국 등에서는 0.2% 이하로 사망률이 낮은 편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5일 기준으로 0.06%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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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일개월을 전후하여 신종 플루의 기사가 많아 지거나,

패닉 현상을 언급한다면,

정보 조작을 의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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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감기 사망률을 검색해 보시길 권한다.

 

p.s 2

일본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또하나,

다른선진국에 비해 익사로 인한 사망률도 높습니다. 국제적으로 사인별 사망률을 비교해보면

미국에서의 익사자는 인구10만 명당 1.3명, 프랑스는 0.9명, 독일의 경우 0.7명, 이탈리아는 0.6명,

 영국은 0.4명임에 비해 한국은 3.1명 일본은 4.5명입니다.
일본이 바다로 둘러싸인 나라이기 때문에 익사자가 많은 것이 아닙니다.

 바다로 둘러싸인 이탈리아나 영국의 경우 익사자의 수는 매우 낮습니다.

원인은 목욕 습관의 차이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샤워문화가 일반적이지만,

일본에서는 욕조속에 몸을 담그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일본에서 익사자가 많은 원인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즉, 목욕 익사자인 셈입니다.

일본에서의 익사자 수는 매년 5천내지 6천명에 육박하며 그 중 대부분은 목욕 중의 사고입니다.

 목욕탕은 휴식을 위한 장소이지만, 실은 위험 요소도 내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욕조 안의 익사가 아니더라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목욕탕에 가면

다리가 후들거려 미끄러지는 바람에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목욕탕에 갈 때는 감기가 낫고 체력이 회복된 이후에 가도록 합니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7 Ultimate SLP key - Dell 유출 대참사

7 Ultimate SLP key - Dell 유출 대참사

 

제목 그대로이다.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성철스님 주례사 -법문

 

우연히 검색중에 보게 된 글이다.

글의 진위 여부를 떠나 한번쯤 다시 돌아 보게할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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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이십년,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 걸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 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독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고자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 보려고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 백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니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번째, 제가 신도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고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 뭘 하든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 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 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 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방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만 잘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의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은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을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두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새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진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든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이 되는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영상자료에 대한 간략설명

 

 

싱크가 안 맞는다?
인코딩 과정에선 영상과 음성의 싱크 에러가 생길 이유가 다양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료를 인코더가 자료 확인을 안하고 그냥 업로드 했을 경우,

싱크에러가 고스란히 다운로더에게 전달되죠.
그렇게 많은 유저가 싱크오차를 성토한다면, 자료의 문제이지만, 자신 혼자만이 싱크 에러난다면,

 체크할 부분이..
'영상 재생 중 cpu 많이 먹는 작업을 하고 있으신건 아닌지?'

 '해당 압축코덱에 맞는 코덱으로 재생하고 계신지?'
'자신의 컴 사양이 낮은데, 고사양의 비트레이트를 필요로 하는 영상을 보고 계신건 아닌지?'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모두 이상 없는데, 플레이에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플레이어의 코덱설정에 들어가

해당 파일의 압축방식에 맞는  설정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일단 남들이 안쓰는 재생기를 씌는 님들은 패스)
보편적으로 KMP  /   GOM_player 쓰시는 님은 F2 설정에서 오디오 씽크 맞춰서 보세요.

영상하고 오디오 싱크문제는 생략합니다 영상하고 자막 싱크문제 애니 같은 경우 스폰서 유무,오프링유무,비트레이트 관계 3개가지가 주원인입니다

 
ㅇ tp가 뭐야?


HD파일은 녹화원본 파일이 MPEG2 방식입니다.

TP, TS 형식이 mpeg2방식으로 녹화된 파일이며, 세가지는 모두 같은 겁니다.

 방송국 전송된 데이타를 녹화할 시 해당 녹화프로그램의 디코딩 프로그램에 따라  확장자가 mpeg2

 (mpg라 약칭된 확장자포함)나 tp나 ts로 저장이 되는데요.

토렌트 유저들은 모든 mpeg2방식을 걍 tp라고들 부르더군요. tp로 저장됩니다.

그런데 ts로 확장자가 붙은 건 tp파일을 따로 조각내어 디코딩 하는 과정에서 trance stream 이 되기 때문에 ts라 약칭하는 확장자로 저장이 된 겁니다.

 결과적으로 세 가지는 모두 같은 파일 형식이고, 플레이어가 ts를 인식못하면

확장자 tp로 바꿔서 해 보시거나 코덱을 바꿔보세요. 모든 mpeg2 파일은 확장자가 중요하진 않습니다.
(제가 썩 전문가는 아니니, 글 중에 틀린 부분이 있다면, 다른 님들을 위해 조언 댓글 부탁드립니다)


요즘 음악방송을 개별tp라고 많이들 올라오고 좋아들 하시던데,

녹화된 원본을 필요한 파트별로 잘라낸 파일을 개별 tp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HD를 디코딩하게 되는 녹화원본 파일은 한시간 방송 기준 8기가 쯤 합니다.

그걸 모든 파트별로 완전 잘라내면 그대로 8기가 이지만, 불필요 부분은 버리고 필요부분만 저장하면

그 필요한 부분만큼의 파일 사이즈가 되어 적게는 3/4기가~ 7/8기가 용량의 파일이 되는 거죠.
 
ㅇ 인코딩이 뭐야?


방송국이 전송하는 HD파일 형식은 1920p x 1080i 로 전송됩니다.

p는 뭐에 약자인지 몰라도 영상표현의 점(도트라고도 하죠)을 의미하며 앞 숫자는 가로줄, 뒷 숫자는 세로줄입니다. 즉 가로로 1920개의 점으로 구성된 영상과 세로로 540점의 영상을 의미합니다.

 (1080p란건 없습니다. 1080i라고 해서 세로 540점의 영상을 방송국이 1,3,5 식의 격수로 순차적으로 화면을 늘려서 송출한 것을 1080i라 합니다) 이 원본 mpeg2는 비트레이트가 5~8000천 등의 고화질 영상이고,

이것을 일반 유저가 시청하기엔 고사양의 피시가 필요하기에, 폭 넓은 유저의 감상을 위해 누군가가 영상을 압축하는 것을 인코딩이라 합니다.
 
ㅇ x264, xvid, dvix / 450p, 720p는 뭐야?


인코딩의 압축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재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인코딩 압축방식엔

x264, xvid, dvix 의 세가지가 주입니다
이중 인코딩하는 속도는 divx > xvid > x264 순이고
화질의 보존 질은 x264 > divx > xvid 순입니다.
특이 사항으론 divx와 xivd는 인코딩 속도도 큰 차이가 없고, 화질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x264 방식은 인코딩 속도가 2배부터 많게는 5~10배까지도 갈 수가 있습니다.

그에 따른 화질은 여타와 비교불허합니다
 
450p 720p는 위 인코딩이 뭐야에서 언급했듯이 세로줄의 영상점 숫자입니다.
그럼 720p가 450p보다 화질이 무조건 좋은가?
아닙니다. 영상점 갯수보다 중요한 건 압축방식이고, 같은 압축 방식일지라도

초당 전송되는 프레임의 갯수, 비트레이트, 인코딩시 사용하는 수 많은 스크립트와 필터 들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720p/1080i라고 말하고 괜히 cpu 사용량만 차지하고, 화질 개똥같은 파일들도 많습니다.

 화질은 인코딩 하는 사람에 의해 결정이됩니다.


 

토렌트 자료의 업과 다운로드/그리고

 

토렌트 자료의 업과 다운로드 상에 몇 몇 분이 가끔씩 궁금해 하거나
잘 모르시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합니다

 

토렌트의 효율적인 업로드와 다운로드


토렌트 업로드시 파일명에 특수문자(예: + $ 등의 쉬프트 누르고 쓰는 문자들)가 들어가면

 토렌트 씨앗으로는 만들어지지만, 다운로더들에겐 '자료없음'으로 뜹니다.
그리고, 업로드시 옵션-대역폭-토런트당 업로드를 적은 숫자로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토런트는 가용이라는 부분이 있죠? 가용은 해당 파일의 조각들이 모여서 만들 수 있는 자료 갯수입니다.

 이 말은 배포자의 자료가 완전체 이므로 가용이 일단 1이 되고,

업로드 하는 조각들의 숫자가 플러스 되어 가용수가 정해집니다

(가용수가 0. 대로 나가면 완전체가 없는 자료이므로, 받으나 마나. 그 첫 배포자가 들어와야만 가용이

 1을 넘어가죠)
그러므로, 가용을 빠르게 만들수록 많은 다운로더가 더 빠르게 자료를 다운할 수 있고,

 업로딩도 빠르게 이뤄집니다
예를 들어 토런트당 업로드를 1로 두면 자신의 인터넷 속도 업로딩 한계가 1mb/s라고 할 때 어느 a사람에게 고스란히 1mb/s로 조각들을 전송하고,

 그 a가 모두 다운로드 받으면 가용이 2가 되어 훨 씬 빠른 배포가 이뤄집니다.

 (그러나 그 a가 먹고 튀면 정말 기분 더럽죠. 완전 개 고생/ 특히 영상 전체파일 10기가~수십기가

 전송했더니 먹고 튀면 토런트 접고 싶은.........

덧붙여 뭐 여러 에로사항이 있겠지만, 다운은 최대한, 업로드는 25kbite 형식의 최소한의 유저에겐

고속으로 주나마나 가용 늘리는데 도움이 안되죠.

이 또한 개고생 - 받은 만큼은 빠른 속도로 업로드 설정합시다.

시드유지란 말에서 가용과 시드 많은 자료는 솔직히 유지할 필요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적은 시드의 자료와 용량 큰 파일의 유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드를 찾기 힘들 때, 다음자료의 트래커 부분을 추가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토런트/ 트랙커 추가

 

일단 토렌트 프로그램을 받는다. 대부분 대동소이하니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른다.

utorrent  

 

 

 

BitTorrent        http://www.bittorrent.com/

 

 

다음을  토런트의 트래커 항목에 복사.추가해 준다.

각 줄간에 한줄의 공백이 있어야한다.

 

http://9.rarbg.com:2710/announce

http://a.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a.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php

http://denis.stalker.h3q.com/announce

http://denis.stalker.h3q.com:6969/announce

http://denis.stalker.h3q.com:6969/announce.php

http://denis.stalker.h3q.com:80/announce

http://eztv.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eztv.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php

http://genesis.1337x.org:1337/announce

http://open.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open.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php

http://torrent-download.to:5869/announce

http://tpb.tracker.prq.to/announce

http://tpb.tracker.prq.to/announce.php

http://tpb.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tpb.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php

http://tracker.bittorrent.am/announce

http://tracker.prq.to/announce

http://tracker.prq.to/announce.php

http://tracker.prq.to:80/announce

http://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

http://tracker.thepiratebay.org/announce.php

 

요청이 늦게 받아들여지는 곳들은 수동으로 적당히 삭제 해 준다.

2009년 7월 31일 금요일

With all my heart,Mother Earth

 

 

 

I am writing this letter to ask for your help. Do you know who I am? I am the planet earth on which you live. But I am much more than just a planet. I am also your home where you live. I am the source of life, and that's why you call me Mother Earth.

Let me tell you more about myself. I am the rocks and trees you love to climb. I am the wet sand at the beach on which you walk. I am the grass on which you lie down. I am the rivers, lakes and oceans in which you swim. I am the cool green forests, the hot red deserts, and the cold white Arctic land.

 

I love to hug you with my warm sunshine, touch you with my wind, and kiss you with my rain.

And just like you, there is only one of me, so I am very special. I need to be loved and cared for, just like you. Animals walk on my land and birds fly in my sky. All the fishes, whales, and dolphins swim in my oceans. We are all one big family.

But I see so many animals whose lives are in danger. The animals tell me, “Help us, Mother Earth. People are cutting down your forests, throwing garbage in your oceans and rivers, and filling your sky with pollution."

 

Tell me, my children, where will the tigers live when my forests are all gone? Where will the whales and dolphins swim when my oceans are too dirty to live in? And where will the birds fly when my sky is dark? Because I look so big, people think I can't feel what they do to me. But I do know. And I do feel. And I do hurt.

My children, I need your help. And the animals need your help, too. "But Mother Earth," you may ask, "How can I help you? You are so big, and I am so small."

My children, when many people do a little thing to me, it becomes a big thing. So please stop doing things that hurt me. Remember, there is only one of me, but there are millions of people.

 

When each person does a little something to help me, it makes a big difference. A very big difference.

Just love me as much as I love you. Because when you love me, you will care for me. And when you care for me, you will protect me.

My dear children of the earth, please remember that I am your home. And I want to be your home forever.

With all my heart,

Mother Earth

 

 

 

 

 

I am writing this letter to ask for your help. Do you know who I am? I am the planet earth on which you live.

너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써. 내가 누군지 아니? 난 너가 살고있는 지구야

 But I am much more than just a planet. I am also your home where you live.

하지만 난 행성 그 이상이야.난 또한 너가 살고 있는 집이기도 해

 I am the source of life, and that's why you call me Mother Earth.

  난 생명의 자원이기 때문에 너가 날 '어머니 지구' 라고 부르는 거야

Let me tell you more about myself. I am the rocks and trees you love to climb.

나에 대해서 말할게.난 너가 등산하기 좋아하는 돌과 나무야

 I am the wet sand at the beach on which you walk.

  난 너가 거닐는 젖은 모래야

I am the grass on which you lie down.

 난 너가 눕는 풀이야

I am the rivers, lakes and oceans in which you swim.

   난 너가 수영하는 강, 호수, 바다야

I am the cool green forests, the hot red deserts, and the cold white Arctic land.

 난 시원한 숲이야, 뜨거운 붉은 사막이야, 차가운 하얀 북극이야

I love to hug you with my warm sunshine, touch you with my wind, and kiss you with my rain.

 난 따뜻한 햇빛으로 널 감싸안는것, 나의 바람으로 널 만지는것, 나의 비로 너에게 키스하는것을 좋아해

And just like you, there is only one of me, so I am very special. I need to be loved and cared for, just like you.

그리고 너처럼,  나는 단 하나야, 그래서 난 아주 특별해. 난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해 너처럼

Animals walk on my land and birds fly in my sky. All the fishes, whales, and dolphins swim in my oceans. We are all one big family.

동물들은 땅에서 걷고 새들은 하늘에서 노래해. 모든 물고기들, 고래나 돌고래들은 바다에서 수영해 우린 모두 큰 가족이야

But I see so many animals whose lives are in danger. The animals tell me, “Help us, Mother Earth.

그러나 난 그들의 생명이 위험에 쳐해있는 많은 동물을 봐  그 동물들은 나에게 "도와줘 어머니 지구야

People are cutting down your forests, throwing garbage in your oceans and rivers, and filling your sky with pollution."

사람들은 너의 숲을 깎고 있고  바다와 강에 쓰레기들을 던지고 있고 오염으로 너의 하늘을 더럽히고 있어."라고 말해

 

Tell me, my children, where will the tigers live when my forests are all gone? Where will the whales and dolphins swim when my oceans are too dirty to live in? And where will the birds fly when my sky is dark? Because I look so big, people think I can't feel what they do to me. But I do know. And I do feel. And I do hurt.

말해줘 내 아이들아, 숲이 없어지면 호랑이는 어디서 살지? 물이 살기에 너무 더러워진다면 고래와 돌고래는 어디에 살지? 하늘에 너무 검다면 새들은 어디서 노래하지? 내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것을 내가 못느낀다고 생각해. 하지만 난 알아 그리고 난 느껴 그리고 난 아파

My children, I need your help. And the animals need your help, too. "But Mother Earth," you may ask, "How can I help you? You are so big, and I am so small."

내 아이들아, 난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해 그리고 동물들도 너희들의 도움이 필요해 "하지만 어머니 지구" 넌 아마 묻겠지 "어떻게 내가 도와주나요? 당신은 너무 크고 전 너무 작아요."

My children, when many people do a little thing to me, it becomes a big thing. So please stop doing things that hurt me. Remember, there is only one of me, but there are millions of people.

내 아이들아 많은 사람들이 작은 일을 했을때, 그것은 크게 변해. 그러니 날 아프게 하는 행동을 그만둬.

기억해 나는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수백만의 사람은 있다는 것을

When each person does a little something to help me, it makes a big difference.

각각 사람들이 날 도와주는 조그마한 일을 하면 이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

A very big difference.

아주 큰 차이

Just love me as much as I love you. Because when you love me, you will care for me. And when you care for me, you will protect me.

내가 널 사랑하는만큼 날 사랑해줘. 왜냐하면 너가 날 사랑할때, 넌 날 돌보는 거야. 그리고 너가 날 돌볼 때, 넌 날 보호하는거야.

My dear children of the earth, please remember that I am your home. And I want to be your home forever.

나의 지구의 아이들아, 난 너희들의 집이라는 것을 기억해줘. 그리고 난 영원히 너희들의 집이 되고 싶어.

With all my heart,

진심으로

Mother Earth

 어머니 지구가

TALK AND TALK

A. COMMUNICATION TOOLS

1. 감사하기

A: I bought a present for you.

     널 위해 선물을 삿어

B: Oh, you shouldn't have.

    오 너 없었을텐데

A: You can use my computer.

     너 내 컴퓨터 써도 되

B: I really appreciate it.

     정말 고마워

2. 도움 주기

A: How can I help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 Can you carry this for me?

    이것을 들어주실 수 있나요?

A: Is there anything I can do for you?

    제가 도와드릴만한 일 있나요

B: No, there isn't. Thank you anyway.

     아뇨 없어요. 어쨋든 고마워요.

3. 당부하거나 확인하기

A: Remember, there's always someone to help you.

     기억해 항상 널 도와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걸

B: I will.

   그럴게

A: Don't forget to ask for help.

     도움을 구할것을 잊지마

B: I won't.

    안 잊을게

B. THEY'RE TALKING

A: How can I help you, Miss?

   무엇을 도와줄까요 아가씨?

B: I'd like to mail this letter.

  이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요

A: Oh, this is to Germany. How will you send it?

    오. 독일로 보내는거군요 어떻게 보낼 건가요?

B: By registered mail.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세요

A: Fill out this form.

    이것을 작성하세요

B: All right.

   알았어요

A: It's a dollar twenty.

      20 달러입니다

B: Here you are. Can I have five more stamps?

여기요 우표 5개를 더 얻을 수 있나요?

A: Sure. Here you are.

   물론이죠 여기요

C. YOU'RE TALKING

-At the Post Office

    우체국에서

A: May I help you?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 I'd like to mail this.

   이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요

A: By airmail?

   항공우편으로요?

B: Yes, by first class.

    내 1등석으로요

A: Let's see...it's 11 pounds, so it'll be 24 dollars.

   어디보죠... 11파운드, 즉 24달러네요

B: Well, it's a little too expensive.

   글쌔, 좀 비싸네요

A: What's in it?

    안에 뭐에요?

B: It's a book.

   책이에요

A: Then I can use the book rate. It'll be only five dollars.

그러면 책 등급이네요5달러에요

B: Thanks a lot. I really appreciate it

     아주 고습니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산은산이요 물은 물일뿐...

 

 

 

사극의 장점은 많은 국민 들에게 잊혀졌던 역사상의 인물들을 되새겨 볼수있게 할 수있습니다.

또 역사에 무관심 했던 분들에게도 역사에 있었던 사실을 일깨워 줄 수 있다는 겁니다.

 단점은 역사왜곡이 심해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 줄 수있습니다.

작가에 의해 각색되어진 역사드라마를 사실적인 역사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제한적인 사료를 토대로 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은 불가피한 요소이긴 하지만 시청자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이 쌍둥이 동생으로 나오며 이후 태종무열왕이 되는 김춘추의 어머니 천명은 덕만의 언니로 설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는 덕만이 장녀라고 기술돼 있습니다.

 



"선덕왕 이 즉위했다. 휘는 덕만 이다. 진평왕의 장녀로서 어머니는 김씨 마야부인 이다.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똑똑했다. 왕이 죽고 아들이 없자 국인(國人)이 덕만을 세웠다. 성조황고(聖祖皇姑)라는 칭호를 올렸다" (삼국사기 권5)

반면 '화랑세기' 필사본 에는 덕만이 차녀로 등장하지만 1989년 발견된 이 필사본 은 아직 진위 논쟁이 진행 중이어서 100% 신뢰할 수 없습니다.드라마에선 덕만이 '미실'의 암살 계획을 피해 진평왕 의 시녀 '소화'의 품에 안겨 중국으로 피신합니다.덕만은 그 곳에서 거간꾼 노릇을 하며 중국어와 로마어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쌓습니다.

그러나 이는 드라마의 극적 재미를 위해 작가의 상상력이 동원된 부분입니다.
선덕여왕의 출생연도와 성장과정을 기록한 사료는 없지만 중국에 간 적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에서의 '모험'은 작가가 창작한 것이며 덕만은 오히려 안에서 교육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권력욕의 화신 미실은 선덕여왕과 대립각을 세우며 '정치 전쟁'을 펼치고 즉위와 통치를 방해합니다.그러나 진흥왕부터 진지왕, 진평왕까지 3대 왕을 섬겼던 미실은 선덕여왕이 즉위할 즈음엔 이미 사망했을 것으로 보입니 다.진위 여부에 따른 문제점은 있으나 '화랑세기'에 따르면 미실의 동생 미생이 550년에 태어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미실은 549년 이전에 출생했다고 볼 수 있으며 선덕여왕이 즉위하는 632년에는 미실은 적어도 83세입니다.비교적 짧았던 당시 평균수명을 감안하면 미실은 632년에는 이미 숨졌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선덕여왕은 즉위 연도인 632년에는 50세가 넘었을 것으로 학계에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덕여왕이 재위한 15년 동안 미실이 선덕여왕과 권력을 다툰다는 드라마의 내용은 허구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 속 허구의 인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미실을 들 수 있습니다.

미실은 김부식의 '삼국사기'나 일연의 '삼국유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에 언급됐을 뿐입니다.그러나 철저한 사대주의 유학자였던 김부식은 3명의 왕을 섬긴 미실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었을 것이란 점에서 미실이 실존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 미실의 암살 계획을 피해 덕만을 안고 중국으로 도망친 진평왕의 시녀 '소화'도 허구의 인물입니 다.소화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화랑세기'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선화공주는 정사(삼국사기)에는 나오지 않고 야사(삼국유사)전설에만 나오는 인물이기 때문에 실존인물인지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제한적인 사료를 토대로 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또 시청율을 의식하기에 작가의 상상력은 불가피한 요소이긴 하지만 시청자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픽션이 역사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잘못된 역사 지식을 주입할 수 있다는 위험성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해결책으로는 드라마 방영 때 정사(正史)에서는 어떻게 기록돼 있는지 자막이나 내레이션 등으로 보충 설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신라는 LadyFirst...?

 

 

출처 : [기타] 이종욱 著, 「신라골품제연구」

 

 

신라 24대 진흥왕은 아들 두 명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동륜(銅輪)이며, 둘째가 금륜(金輪) 혹은 사륜(舍輪)인데, 동륜이 일찍 죽어 금륜이 등극하여 진지왕이 됩니다. 그런데 아직 논란이 끊이지 않는 「화랑세기(花郞世記)」 필사본에 따르면 동륜은 어느 날 밤, 궁궐 바깥에 살고 있는 진흥왕의 색공녀인 보명을 만나러 궁궐 담장을 넘다가 그만 커다란 사냥개한테 물려서, 다시 말해 광견병으로 죽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찌 됐건 형이 죽는 바람에 왕이 된 금륜, 즉 진지왕은 불과 4년 만에 음란한 짓을 일삼는다 하여 쫓겨나고 죽은 동륜의 아들이 진평왕이 됩니다.


진평왕은 신라 왕 중에서도 가장 오랜 53년 동안이나 왕으로 있다가 서기 632년 숨을 거두고 맙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평왕에게는 아들도 형제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가리켜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성골 남자가 다하였다(聖骨男盡)'고 표현했으며, 성골로는 진평왕 딸인 덕만(德曼)공주가 남아 있었습니다. 진평왕에게는 덕만 말고도 덕만의 언니인 천명(天明)이라는 공주가 한 명이 더 있었으나 일찌감치 진지왕의 큰 아들인 김용수에게 시집을 가면서 왕궁을 떠났기 때문에 골품(品)이 성골보다 한 단계 낮은 진골(眞骨)로 떨어져 왕위를 이어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성골이 씨가 마르지 않는 한 성골만이 왕이 될 수 있었으므로 덕만이 서기 632년 선덕(善德)여왕이 됩니다.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왕이 등장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학계 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신라에 여왕이 탄생한 배경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는 못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왕족으로 진평왕의 맏사위이자 진지왕의 장자인 김용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폐왕의 자식이기에 신하와 백성들의 지지를 받지는 못했지만 엄연히 왕위에 오를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러나 이런 난제는 당시 신라사회를 지탱하는 신분제였던 골품제를 이해하면 간단히 풀립니다.


신라는 진골인 김춘추가 태종무열왕으로 등극하기 전까지 왕을 포함한 지배층과 일반 백성 및 노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을 골품이라 해서 엄격한 신분구별을 했습니다. 왕을 비롯한 최고 지배층이 성골이며, 중앙 고위관직을 차지한 다음 지배층이 진골이었고, 그 밑이 6두품, 5두품, 4두품이라 해서 세분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최고 지배층이 주로 왕의 형제들이었으므로 성골은 왕을 중심으로 그 형제 및 가족들로 구성되며, 새로운 왕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운 성골집단이 생겼습니다. 또한 성골신분을 유지하려면 왕궁에 살고 있어야 하며, 왕궁을 떠나면 진골로 신분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없던 진평왕의 같은 딸이었지만 장녀인 천명이 왕이 되지 못했던 까닭은 진평왕이 죽기 전 진지왕의 아들이면서 김춘추의 아버지가 되는 김용수에게 시집가면서 왕궁을 나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김용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진평왕이 죽었을 때 궁궐 안에 남아있던 성골은 남자는 다 없어지고 오직 덕만이 남은 것입니다. 더불어 신라 골품제, 특히 성골이 가진 결함도 여왕 탄생의 배경이 됐습니다. 왜냐하면 성골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너무 엄격하다 보니 언제든 성골이 씨가 마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진평왕이 아들과 형제 없이 죽었을 때에 나타난 것입니다.


어떻든 성골 남자가 없는 가운데 왕이 된 선덕여왕은 재위 15년 만인 서기 647년 비담과 염종이라는 자가 일으킨 난의 와중에 숨을 거둡니다. 다시 여기서 왕위를 놓고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성골 남자는 없고, 선덕이 세상을 떠났으니 다른 성골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만약 없으면 진골이 왕이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런데 선덕이 세상을 떠났을 때 신라 왕궁에는 또 다른 성골 여성이 있었습니다. 진평왕의 모제(母弟)인 갈문왕 국반의 딸 승만(勝曼)인데, 그녀는 등극하여 진덕(眞德)여왕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은 아무리 성골이라 해도 여성이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하는 점입니다.


신라는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모든 권리가 계승되는 부계사회는 맞지만 여성 또한 1대에 한하여 아버지가 갖는 권리, 예컨대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되며, 그 신분이 왕이 될 수 있는 성골인 경우는 더욱 강화됩니다. 이렇게 해서 선덕과 진덕여왕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진덕여왕까지 세상을 떠난 다음부터는 남녀를 불문하고 성골은 정말로 씨가 말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진골 중에서 왕을 찾게 되었는데 할아버지인 진지왕이 축출되면서 신분 또한 성골에서 진골로 떨어진 김춘추가 김유신의 무력을 등에 업고 왕이 되니 이로써 신라는 진골왕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미지2

이미지1

건강보험 납입 확인서는 납입증명서가 아니다?

 

 

황당하다.

 

제목 그대로 건강보험 납입 확인서를 인터넷에서 프린트해서 갔더니,

 

 건강보험 납입 증명서를 가지고 오라며 반려한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건강보험 납입 증명서란 행정 서식은 아예 없다. 확인한 사실이다.

 

궨히 힘쓰지 마시라는 얘기다.

 

인터넷을 뒤지느라 힘들어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건강보험 납입 증명서 발급 절차 간략히 올린다.

 

***검색어: 4대보험, 국민연금, 의료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납부 증명서, 확인서

 

 먼저 공인 인증서를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뱅킹하시면 있으시겠지만, 혹여 없다면 -아래참조-

 

의료보험(건강보험)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http://www.nhic.or.kr)에  회원가입하여

 

Home > 마이 페이지 > 보험료 > 연도별 납부 확인서 발급 또는 월별 납부 확인서 발급 메뉴를 클릭

납부확인서를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

국민연금의 경우에는 국민연금 홈페이지 (http://www.nps.or.kr)에서

사업장으로 로그인 하여

(국민연금 사이트의 경우 회원가입 할때 사용할 아이디를 묻지 않습니다. 사용할 아이디는 사업장관리번호로

고정 되어 있습니다, 사업장 관리번호는 사업자등록번호 + '0' 입니다)

 

사업장전자민원 > 증명서 > 사업장보험료 납부증명서 를 클릭하시면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사이트의 경우 공인인증서는 꼭 사업장의 공인인증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전화 (1588-0075) 하셔서 팩스로

납입 증명원을 받으시면 됩니다.

 

팩스로 받을 때

본인 확인을 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준비하셔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 사업자등록번호 뒷자리

. 사업자 대표이사 성함

. 사업장 전화번호

. 사업자 대표이사 휴대폰번호

. 사업장 주소

 

 

 

도움 되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그리고

큰이미지들은

바탕화면 용이니,

들르시다가 갖다

쓰셔두 되겠다.

조용히 가셔두 좋다.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첫글,,

블로그 첫글을 쓴다.

지나는 과객이 혹여 있을지 몰라도,

남의 눈길을 의식하다보니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서,

일기장쓰듯 주절거리며 써나가련다.

내 홈피 만들겠다고 무료계정 찾아다니던게 10여년전인데...

이제 블로깅을 시작하다니 참...

결국 10년된 첫글이네.